장  

2018년7월5째주(29일)

2018.07.29 06:14

김용수목사 조회 수:1318

1.서로 인사합시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2.신앙상담, 질병, 사업 등의 문제로 기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예배 후 앞자리로 모여 주십시오.

3.동경연합장로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들 이 세워져 나가는데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 . 하나로 세계로 주께로의 선교비전이 이루길 힘써 기도하며 헌신합시다.

4.감사실천의 삶 365로 날마다 주님 앞에서의 삶을 삽시다.

5.주일중보기도회가 오전 10시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6.교회의 부흥을 위해 올 한해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합시다.

7.전도폭발Xee를 잘 숙지하여 복음증거에 힘씁시다.

8.에벤에셀찬양단헌신예배292부시간에 드려집니다.

9.일본인이발봉사29일 오후3시부터5시까지 있습니다.(임향숙선교사)

10.구역모임8월 방학에 들어갑니다.

11.교회하기수양회813()-15()까지 23일로 선한사 마리아인의 집에서 있습니다

     특별강사:이호현목사

12.나라와 민족, 자매결연교회와 선교후원교회 위해 기도합시다.

13.모이기를 힘쓰는 성도가 됩시다. 모든 예배와 기도회 시간에 미리 참석하여 은혜를 받읍시다.

한글교실 주일오후2:30

더물멧돌성경암송

동경성경연구학교(TBA) 2018년 봄학기 마침

예수전도단 동경DTS-86,7,9일 요나서 특강

DTS수료자-김창국 손인옥 이혜경 한수미 김애영 김소윤 김용진 김예지


1.いにあいさつしましょう神様しています

2.信仰相談病気事業等問題でおりをけたい礼拝 後まってください

3.東京連合長老教会がこの神様教会てることにわれ 教会になるよういますつで世界にキリストに宣教ビジョ ンがなげられますように熱心りし献身しましう

4.感謝実践生活365毎日での生活しましょう

5.主日とりなしの午前10からいています

6.教会復興のために今年一年頑張って伝道しましょう

7.伝導爆発Xeeをよく理解して福音証拠みましょう

8.エベンエセル贊美チームの献身礼拝292部時間げま

9.日本人理髪ボランティア29日午後3から5までありま す(イムヒャンスク宣教師)

10.区域8月夏休みにります

11.教会修養会813()-15()まで23善良マリアであります特別講師:イホヒョン牧師

12.民族姉妹教会(勿来キリスト福音教会)宣教後援教会(四倉 教会富岡教会)ためにりましょう

13.まりに心尽くしましょうすべての礼拝祈祷会には時間ておい中心みをけましょう

ハングル教室週間午後2:30

ドムルメトドル聖書朗読

東京聖書研究学校(TBA)-8679 ヨナ特講

DTS修了者 - チャンクッ インオク ヘキョン ハンスミ エヨン ソユン ヨンジン イェ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6월3째주(17일) 김용수목사 2007.06.16 4466
850 7월4째주(22일) 김용수목사 2007.07.22 4458
849 10월1째주(7일) 김용수목사 2007.10.10 4444
848 가는 해와 오는 해를 바라보며... 김용수목사 2006.12.31 4427
847 7월2째주(8일) 김용수목사 2007.07.07 4426
846 7월1째주(1일) 김용수목사 2007.07.01 4418
845 11월5째주(30일) 정장수 2008.11.30 4418
844 1월2째주(10일) 김용수목사 2010.01.14 4406
843 10월2째주(14일) 김용수목사 2007.10.15 4398
842 9월3째주(16일) 김용수목사 2007.09.23 4364
841 12월3째주(20일) 정장수 2009.12.23 4364
840 7월3째주(15일) 김용수목사 2007.07.15 4349
839 8월1째주(5일) 김용수목사 2007.08.05 4340
838 3월4째주(28일) 김용수목사 2010.03.28 4334
837 3월3째주(21일) 김용수목사 2010.03.21 4332
836 8월4째주(26일) 김용수목사 2007.08.26 4328
835 9월5째주(30일) 김용수목사 2007.09.30 4320
834 7월5째주(29일) 김용수목사 2007.07.29 4316
833 9월1째주(2일) 김용수목사 2007.09.02 4312
832 5월5째주(30일) 김용수목사 2010.06.17 4310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