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주집사님,생일추카,추카드립니다!!!!!
어제, 이젠나이 먹는게 싫다고 하셨는데,그거 아세여?!처음 교회에서 뵙을때 보다 100배쯤이나 더 이뻐지신거,,
역쉬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시는분은 틀리시네여.ㅎㅎ
주님의 사랑 더 받으셔서 더욱 더 이뻐지시는 은혜(?)가 충만 하시길...
(어제 말씀하신 만두얘기가 책걸이만두 였었네여?!생일이신데 제가 가서 만들어 드려야하는데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꾸벅)

생일 축하합니다. 어제는 저희 식구들이 오자마 시마시타.
권찰님 댓글처럼 정말로 은혜받은 얼굴이신거 알죠?
처음 뵜을때는 좀 무서웠는데....ㅎㅎㅎ
그런데 지금은 얼굴이 너무 너무 환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딱---- 왕 언니예요.
제 댓글에 시험들지 마시구요.(무서웠다는 글...)
암튼 축하드립니다. 얼굴이 예뻐지시고 좋아지신 이유...
혹시???? 올 겨울 옆구리가 따뜻해 지신것은 아닌가요???

언제나 누님같은 따뜾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은주 집사님......^ ! @ ......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이 일년에 몆번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농담
숙사마도 한가닥 희망이 있다는것을 알지롱 ./..
어쩜 !!생일날인데 누구 한테도 초대 받지도 않고
하나도 외로운 표정을 하지않고
즐거운 표정이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정말 애인이 없나봐.....
웬 일이니!!!!!!!혹시 무슨일이라도???.....없겠지요???...!!!!!!!!!!!!!!!화이팅..
은주집사님
사랑 스럽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없네요......
생일 보다도....
주님에 일이 귀중 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일만 하시는것 보니 은혜스럽습니다...
은주 ㅆ
하루을 주님에게 초대 받은줄로 알고 있겠습니다 ...아멘 ....
하루 온종일 일만 하시고 잠까지 주무시고...
혹시!! 무슨일이 있는것 아니겠지요?????...
생일날 일만 하시것보니.............
주님께서 충만과 축복 그리고 은혜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주집사님 내년 생일은 주님께서 충만한 복과 행복에겨운 생일을 맞이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숙사마가 근사한 생일 잔치을 해드리지요...ㅎㅎ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
그럼 내년을 기다리며.
숙사마에
선물은 없지만은 주님에 사랑으로 표현 할께요...사~~~~~~~~~~~~~~~~~~랑~~해유
좋은꿈 꾸세요.......

이거~~~~~
정말 황송합니다 노처녀의 생일축카도 해 주시고....
한국에서도 전화 한통 없는디.....
감사감사...꾸벅2

아 참 숙사마님!!!!기억할꼬예요 손가락 세어가며......
그전에 제가 먼저 숙사마님의 생일을 ㅊㅋ하해 드리지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다~~~~와~~~~~봐봐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