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6.01.14 13:25
1월14일(토) 김성운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4
-
안전도사
2006.01.14 17:31
-
안은주
2006.01.15 20:35
성운아! 생일 축하한다.
-
김숙락
2006.01.16 14:44
생일 축하한다,
반찬이너무없어 미안하다
미역국을 말없이 맛있게 먹는것 보고 아빠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더이상 눈물이 앞을가려 글을.....
정말 미안해
이런것이 모두다 하나님 복 이라고생각해 ..
성운이는 아빠 마음을 잘알고 있을꺼라고 믿는다....
신앙생할 잘 섬기고 아빠도 열심히 잘할께.
올해는건강하고 성운이가 계획하는 모듣일 잘이루어지길 ......
아빠가 하나님께 기도해줄께...
사랑하는 아들 아,,,,,,,,,,
,.... -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28 20:46
아빠의 찐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늦게 들어와서 죄송해요...
잠깐 김집사님의 간증을 들은 저로서는 잘 자라준 성운이가
너무 고맙고 대견하네요.
정말로 성운이는 착하다는 표현이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부자분...
주님이 항상 같이 하시고 지켜주실 겁니다.
두분...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6 | 2007.9.9(9월2째주) | 김용수목사 | 2007.09.09 | 2725 |
795 | 2007.10.7(10월1째주) | 김용수목사 | 2007.10.10 | 2722 |
794 | 2009.5.10(5월2주) | 김용수목사 | 2009.05.12 | 2721 |
793 | 2008.5.4(5월1째주) | 김용수목사 | 2008.05.04 | 2721 |
792 | 2007.10.14(10월2째주) | 김용수목사 | 2007.10.15 | 2712 |
791 | 2007.8.26(8월4째주) | 김용수목사 | 2007.08.26 | 2711 |
790 | 2010.12.26(12월4주) | 김용수목사 | 2010.12.27 | 2711 |
789 | 2008.5.25(5월4째주) | 김용수목사 | 2008.05.25 | 2704 |
788 | 2007.9.2(9월1째주) | 김용수목사 | 2007.09.02 | 2703 |
787 | 2009.9.6(9월1주) | 김용수목사 | 2009.09.06 | 2703 |
786 | 2009.8.16(8월3주) | 김용수목사 | 2009.08.16 | 2698 |
785 | 2007.7.15.(7월3째주) | 김용수목사 | 2007.07.15 | 2695 |
784 | 2012.8.19(8월3주) | 김용수목사 | 2012.08.19 | 2695 |
783 | 2010.6.13(6월2주) | 김용수목사 | 2010.06.17 | 2693 |
782 | 2009.11.22(11월4주) | 김용수목사 | 2009.11.22 | 2686 |
781 | 2007.8.5.(8월1째주) | 김용수목사 | 2007.08.05 | 2681 |
780 | 2009.8.30(8월5주) | 김용수목사 | 2009.08.30 | 2681 |
779 | 2009.10.4(10월1주) | 김용수목사 | 2009.10.04 | 2677 |
778 | 2017.1.22.(1월4주) | 김용수목사 | 2017.01.22 | 2675 |
777 | 2008.10.12(10월2주) | 김용수목사 | 2008.10.12 | 2670 |
바라만 보아도 선함이 느껴지는 성운이...
그러니 아빠가 아들 성운이를 바라 볼땐 얼마나 더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까? 짐작이 간다.
더욱 하나님 앞에 사람들앞에 선한 사람 성운이로 기억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