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계속 이어지는 김용진 집사님과 진재훈 집사님의 충돌(?)이
화기애애함을 한층 더 올려주는 역할을 하시고
우리 정수 형구 총각들의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팀입니다.
그 아저씨들한테 순수함이 물들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한 팀을 하는게 아닌데....라는
목사님의 염려(?)와 더불어
뜨거운 기도와 복음의 삶을 살고자하는 도전으로
첫시간을 잘 마쳤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도 진집사님을 통해 살짝 엿볼 수 가있었고
그래서 통성기도를 또 했다는..............ㅋ
이 유둘총둘은 이름의 뜻을 밝히자면
유뷰남 둘에 총각 둘이라는 뜻이랍니다.
여전히 계속 이어지는 김용진 집사님과 진재훈 집사님의 충돌(?)이
화기애애함을 한층 더 올려주는 역할을 하시고
우리 정수 형구 총각들의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팀입니다.
그 아저씨들한테 순수함이 물들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한 팀을 하는게 아닌데....라는
목사님의 염려(?)와 더불어
뜨거운 기도와 복음의 삶을 살고자하는 도전으로
첫시간을 잘 마쳤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도 진집사님을 통해 살짝 엿볼 수 가있었고
그래서 통성기도를 또 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