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4장에서는 김성곤 목사님의 훈련 과정과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면서 발견하게 된 각각의 주님의 뜨거운 능력과 사랑의 임재하심, 그리고 세계 비전대학 커리큘럼 (1학기- 제자훈련/열린모임 인도자 세우기, 2학기- 군사훈련/셀그룹 리더 세우기, 3학기- 재생산 훈련/재생산 사역자 세우기) 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장에서 느꼈던 것은 신앙의 성장에도 지름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예로 쉽게 설명된 것이 인생을 운전하는 운전자의 이야기입니다. 인생의 핸들을 자신이 잡고 그리스도는 차밖에 둔 사람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 들이지 않은 불신자이며, 인생의 핸들을 자신이 잡고 그리스도는 뒷자석에 모신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은 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핸들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자신은 옆이나 뒷자석에 앉은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의 통치 하에 살아가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과연 어떤 운전자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영접하였지만 항상 나약하고 주님께 고백하지 못한 어리석인 죄인이었던 사실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로 강구할때 믿음과 능력으로 굳건히 주님의 종으로써 세워줄 것임을 믿고 주님께 부르짓고 떳떳히 나아가야겠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모든 일의 우선은 현재 훈련을 통해 이뤄지는 양육반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행하면 그 부차적인 일들은 저절로 잘 해결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5장
5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셀그룹과 셀리더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셀 모임은 단지 주 1회에서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같이 항상 만나서 서로 단합 화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셀리더는 오로지 ‘성경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 이 아니고 목자나 부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이어지는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깊게 본 것은 슈퍼 셀리더와 D4모임인데 슈퍼셀리더란 4개의 셀을 번식시킨 셀리더를 말하며, D4모임은 슈퍼셀리더와 자신의 4명의 셀리더들과 모임으로 본인이 직접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저도 동경한인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제1기 셀리더가 되어 슈퍼셀리더가 되는 그날까지 더욱더 양육에 힘쓰며 이 척박한 일본 선교에 부흥이 바람이 이곳 동경 한인장로교회로 부터 출발 할수 있도록 주님께 더욱더 간구하며 기도로써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이하는 백인천성도의 양육반과정에 있는 독후감의 내용입니다.
인천아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사람 거의 없다.ㅠㅠ
----------------이 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양육반 제 1기 백 인천
4장
4장에서는 김성곤 목사님의 훈련 과정과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면서 발견하게 된 각각의 주님의 뜨거운 능력과 사랑의 임재하심, 그리고 세계 비전대학 커리큘럼 (1학기- 제자훈련/열린모임 인도자 세우기, 2학기- 군사훈련/셀그룹 리더 세우기, 3학기- 재생산 훈련/재생산 사역자 세우기) 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장에서 느꼈던 것은 신앙의 성장에도 지름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예로 쉽게 설명된 것이 인생을 운전하는 운전자의 이야기입니다. 인생의 핸들을 자신이 잡고 그리스도는 차밖에 둔 사람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 들이지 않은 불신자이며, 인생의 핸들을 자신이 잡고 그리스도는 뒷자석에 모신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은 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핸들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자신은 옆이나 뒷자석에 앉은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의 통치 하에 살아가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과연 어떤 운전자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영접하였지만 항상 나약하고 주님께 고백하지 못한 어리석인 죄인이었던 사실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로 강구할때 믿음과 능력으로 굳건히 주님의 종으로써 세워줄 것임을 믿고 주님께 부르짓고 떳떳히 나아가야겠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모든 일의 우선은 현재 훈련을 통해 이뤄지는 양육반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행하면 그 부차적인 일들은 저절로 잘 해결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5장
5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셀그룹과 셀리더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셀 모임은 단지 주 1회에서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같이 항상 만나서 서로 단합 화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셀리더는 오로지 ‘성경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 이 아니고 목자나 부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이어지는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깊게 본 것은 슈퍼 셀리더와 D4모임인데 슈퍼셀리더란 4개의 셀을 번식시킨 셀리더를 말하며, D4모임은 슈퍼셀리더와 자신의 4명의 셀리더들과 모임으로 본인이 직접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저도 동경한인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제1기 셀리더가 되어 슈퍼셀리더가 되는 그날까지 더욱더 양육에 힘쓰며 이 척박한 일본 선교에 부흥이 바람이 이곳 동경 한인장로교회로 부터 출발 할수 있도록 주님께 더욱더 간구하며 기도로써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