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 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잠 14:16)
『한』무신론자가 목사를 만나서 자기는 전혀 죄의 짐을 느끼지 못하는데 교회에서 늘 죄의 짐이 무겁다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노라고 빈정거렸습니다. 그 사람을 쳐다보던 목사가 말했습니다. "만약 여기에 죽은 사람이 한 사람 누워 있는데 그 위에 무거운 짐을 올려 놓으면 그 죽은 사람이 돌의 무게를 느끼겠습니까? 당신은 죄 가운데 죽어 있는 상태 이기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영향 때문인지 현대인들은 객관적인 신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는 상대주의적 신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에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인생의 지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아 두려워 하는것이다.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08)
『한』무신론자가 목사를 만나서 자기는 전혀 죄의 짐을 느끼지 못하는데 교회에서 늘 죄의 짐이 무겁다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노라고 빈정거렸습니다. 그 사람을 쳐다보던 목사가 말했습니다. "만약 여기에 죽은 사람이 한 사람 누워 있는데 그 위에 무거운 짐을 올려 놓으면 그 죽은 사람이 돌의 무게를 느끼겠습니까? 당신은 죄 가운데 죽어 있는 상태 이기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영향 때문인지 현대인들은 객관적인 신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는 상대주의적 신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에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인생의 지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아 두려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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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그러고 살았거든요.
새벽기도를 못나가면서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항상 기도의 내용이 같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항상 빼놓지 않고 하는 기도중의 하나가
남을 미워하지 말자.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자...
등등등...
그런데,
하루에 한번씩 꼭 미운 사람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것도 죄이겠죠?
남을 미워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뒤돌아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