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처음 만날때 나는 고백했었지. 주님을 사랑한다고
조검없는 사랑에 하염없이 울었네. 주님께 안기고 싶어...
나는 욕심이 많은 많은 사람들처럼 나만을 위해 살았지.
이 세상에 물들어 나는 방탕했지만 주님은 날 지켜 주었소.
이제는 주님을 위해 모든걸 드리고 싶어. 주님께 너무 많이
사랑 받고 있기에, 이제는 주님을 위해 모든 걸 드리고 싶어.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기에...
지금 주님 곁으로 나는 다가 가지만 아직도 부족한 내 모습
고개숙여 엎드려 회개하며 울었네. 주님께 안기고 싶어.
내가 주님 만나기 전에 이 세상을 방황 했지만,
그렇게도 인내하신 주. 나의 시간속에 함께 했네.
나에게 고백 하겠네. 주님을 사랑한다고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인거야...
이 찬양이 저에게는 많은 은혜로 다가 왔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지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하시는 군요.
믿음의 기도를 해야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
그래서 주님께서는 저를 35년 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주셨나봐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니, 믿고 따라야지요. 어디 도망도 못가잖아요.
그저 순종하고 순종해야죠...
점 보기를 좋아하시고 큰 경기를 앞두고는 굿까지 하셨다는 어머님께서
병상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시며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코 끝이 찡하더군요. 주님은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치밀하게 계획하시고 이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 생활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엔 어느 유명인사를 모실 계획 이신지...
2006.02.06 10:27:02 (*.207.170.123)
김용수목사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요 순종 잘 하셔서 항상 성령충만한 좋은 큰 일꾼되세요.....
조검없는 사랑에 하염없이 울었네. 주님께 안기고 싶어...
나는 욕심이 많은 많은 사람들처럼 나만을 위해 살았지.
이 세상에 물들어 나는 방탕했지만 주님은 날 지켜 주었소.
이제는 주님을 위해 모든걸 드리고 싶어. 주님께 너무 많이
사랑 받고 있기에, 이제는 주님을 위해 모든 걸 드리고 싶어.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기에...
지금 주님 곁으로 나는 다가 가지만 아직도 부족한 내 모습
고개숙여 엎드려 회개하며 울었네. 주님께 안기고 싶어.
내가 주님 만나기 전에 이 세상을 방황 했지만,
그렇게도 인내하신 주. 나의 시간속에 함께 했네.
나에게 고백 하겠네. 주님을 사랑한다고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인거야...
이 찬양이 저에게는 많은 은혜로 다가 왔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지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하시는 군요.
믿음의 기도를 해야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
그래서 주님께서는 저를 35년 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주셨나봐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니, 믿고 따라야지요. 어디 도망도 못가잖아요.
그저 순종하고 순종해야죠...
점 보기를 좋아하시고 큰 경기를 앞두고는 굿까지 하셨다는 어머님께서
병상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시며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코 끝이 찡하더군요. 주님은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치밀하게 계획하시고 이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 생활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엔 어느 유명인사를 모실 계획 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