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8년의 시간이 80년의 나이로
어린이가 어른이로
늙어버린 날들 같다.
산꼭대기
모진 바람 다 맞고
견뎠으나 자라지 못한 나무 같다.
달려야하는데
무언가에 잡혀 늘어지는
여덟 살 소년의 꿈속 같다.
8年の時間が80年の年で
子供が大人に
老けてしまった日々のようだ。
山頂
ひどい風に吹かれて
耐えたものの育たない木のようだ。
走らないといけないのに、
何かに捕まって垂れ下がる
8歳の少年の夢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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