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좋은지
먹을 것이 많아 좋은지
무릉도원인양 떠날 줄 모른다.
식사를 멈추고도
낯선 기척을 느끼면서도
변화산상의 베드로인양 자리를 지키려한다.
벗을 만난 기쁨인가
혼자의 외로움이 컸는가
떠나는 다윗을 보는 요나단의 눈망울이여
暖かい日差しがいいのか
食べものが多くていいのか
パラダイスだと思って離れようともしない。
食事まで止めて
見知らぬ気配を感じていながらも
変化山上のペテロのようにその場を守ろうとする。
友に会った喜びか
一人での寂しさが大きかったのか
去り行くダビデを見ているジョナサンの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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