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 솔로몬의 영화

본문 = 열왕기상4:20-28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이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 나라들이 조공을 바쳐 섬겼더라
22. 솔로몬의 하루의 음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고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고르요
23. 살진 소가 열 마리요 초장의 소가 스무 마리요 양이
백 마리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더라
24. 솔로몬이 그 강 건너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그 강 건너편의 왕을 모두 다스리므로 그
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를 누렸으니
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26. 솔로몬의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27. 그 지방 관장들은 각각 자기가 맡은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여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공급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28. 또 그들이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들이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



*본문의 이해
솔로몬이 다스린 이스라엘은 여러 영역에서 번영하였습니다.
첫번째 영역은 영토과 확장된 것인데(21절), 이스라엘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영토가 확장되자 이스라엘의 중앙 정부가 강화되고 왕실은
엄청나게 많은 식량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22,23절).
백성들은 풍요와 평화를 누리게 되었으며(24,25절),
막강한 군사력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26-28절). 솔로몬 시대
이스라엘은 유프라테스 강 서편 딥사로부터 애굽의 국경인 가사까지
매우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이기도 했습니다(창 17:8).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겠다고 하신 약속의 땅을 솔로몬이
통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통치하는 동안 이스라엘이
번영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솔로몬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된
것이지만, 국극적으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광대한 영토를 유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엄청난 군사력을 보유했던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었습니다
(신7:3,17:16,17) 결국 솔로몬은 왕실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백성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거둘 수 밖에 없었고(왕상 12:4),
스스로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결국 나라가 분열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을 솔로몬 치하
이스라엘에게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잊는 법이 없고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조상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셔서
솔로몬과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심을 믿습니까?



本文=改4:20-28

20.ユダとイスラエルの人口は、海辺の砂のように多くなり、
彼らは飲み食いして楽しんでいた。
21.ソロモンは、大河からペリシテ人の地、さらには、
エジプトの国境に至るすべての王国を支配した。これらの王国は、
ソロモンの一生の間みつぎものを持って来て、彼に仕えた。
22.ソロモンの一日分の食糧は、小麦粉三十コル、大麦粉六十コル。
23.それに、肥えた牛十頭、放牧の牛二十頭、羊百頭。
そのほか、雄鹿、かもしか、のろじかと、肥えた鳥であった。
24.これはソロモンが、大河の西側、ティフサフからガザまでの全土、
すなわち、大河の西側のすべての王たちを支配し、
周辺のすべての地方に平和があったからである。
25.ユダとイスラエルは、ソロモンの治世中、ダンからベエル・
シェバまで、みな、おのおの自分のぶどうの木の下や、
いちじくの木の下で安心して住むことができた。
26.ソロモンは戦車用の馬のための馬屋四万、
騎兵一万二千を持っていた。
27.守護たちは、それぞれ自分の当番月にソロモン王、
およびソロモン王の食事の席に連なるすべての者たちのために、
食糧を納め、不足させなかった。
28.彼らはまた、引き馬や早馬のために、それぞれ割り当てに
従って、馬のいる所に大麦とわらを持って来た。



*本文の理解
ソロモンが治めたイスラエルは、色々の分野で繁栄しました。
一番目の分野は、領土の拡大ですが(21節)、イスラエルは以前と
比較のできないの広い領域を占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
領土が拡大されると、イスラエルの中央政府が強化され、
王室は多くの食料を消費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22,23節)。
民は豊かな生活と平和を享受するようになり(24,25節)、
強大な軍事力も保有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26-28節)。
ソロモンの時代のイスラエルは、ユーフラテス川の西側ティルツァから
エジプトの国境であるガザまで、非常に広い地域を占めていたが、
これは神がアブラハムに約束された地でもありました(創世記17:8)。
神様がアブラハムに約束した地をソロモンが統治することができる
ようになりました。ソロモンが統治する間、イスラエルが繁栄したのは、
神様が、ダビデとソロモンに下さった約束が実現されたものだが、
究極的にはアブラハムに約束されたことが実現されたものです。
しかし、ソロモンが広大な領土を維持し、平和を守るために膨大な
軍事力を保持していたのは、神様の御心に逆らうものでした
(申命記7:3,17:16,17)結局ソロモンは、王室の費用をカ補充するために
、民からの税金をより多く課するしかなくなり(Ⅰ列12:4)、
自ら堕落の道に立ち入るようになり、国を分裂させました。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がアブラハムに約束された土地をソロモン治下の
イスラエルにくださいました。神は、アブラハムに与えられた約束を
実現されたのです。神は私たちに約束なられたことを決して
忘れることなく、必ず成就され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神はイスラエルの先祖にくださったの約束をし、
入手ソロモンとイスラエルを富強にしました。神様がされた約束を
必ず果たされことを信じ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