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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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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美しい日の終りよ
김용수목사
2015.06.21
조회 수 4079
고마운 이름들 ありがたい名前
김용수목사
2015.06.14
조회 수 4024
인생의 차이 人生の違い
김용수목사
2013.11.02
조회 수 7978
무궁화라도 집 앞에 심어야 했다. ムクゲでも家の前に植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김용수목사
2014.07.20
조회 수 6113
결의 決意
김용수목사
2014.09.28
조회 수 5072
통나무 의자 丸太椅子
김용수목사
2014.07.13
조회 수 11231
하나의 빛으로 一つの光として
김용수목사
2014.07.06
조회 수 5557
인생의 뱃고동 人生の船の汽笛
김용수목사
2014.06.29
조회 수 5674
십자가 사랑 十字架の愛
김용수목사
2014.08.17
조회 수 5242
이 땅을 밟는 이유 この地を踏む理由
김용수목사
2014.08.03
조회 수 5676
당신을 간절히 원합니다. あなたを切に願います。
김용수목사
2013.10.31
조회 수 7439
하나비 花火大会
김용수목사
2015.08.09
조회 수 3915
조가비의 외로움 貝殻の孤独
김용수목사
2015.07.22
조회 수 4592
무상 無常
김용수목사
2015.07.19
조회 수 3493
茂原예수사랑의교회 설립 제11주년을 기념하여.... 茂原イエス愛の教会設立第11周年を
김용수목사
2015.05.09
조회 수 4118
졸업사진 卒業写真
김용수목사
2015.01.18
조회 수 4694
현실 現実
김용수목사
2015.11.15
조회 수 3821
하늘만큼 너희만큼 空のように君ほど
김용수목사
2015.11.08
조회 수 4348
그네다리 ブランコ橋
김용수목사
2015.09.13
조회 수 4295
사람이 그리운 불빛 人が恋しい灯
김용수목사
2015.09.06
조회 수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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