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내가 살아가며 부지중에 하는 말은
겉치레의 말이 아닌
내 안의 언어
보이는 행위가 나의 삶이라고 믿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은
내 안의 행동
아버지 안에 주님 계시고
주님 안에 아버지 계시듯
주님 안에 나 있고
내 안에 주님 계신
증거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知らぬ間の私の言葉は
見せ掛けの言葉ではなく、
私の中の言葉
見える行いが私の人生だと言うが、
表から見えるのは
私の中の行動
御父の中に主がおられ
主の中に御父がいるように、
神様の中に私がいて
私の中に主がおられる
証人の生を生け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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