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누나 형 오빠 언니 동생
어려서의 남매들의 추억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함께한 사진 한 장
남기기 쉽지 않았던 시절
푸릇푸릇 생기발랄한
꽃 같던 남매들
한참의 시간이 흘러서야
한 장의 남겨진 사진 속으로
일곱 남매의 꽃다운 시절
그 때를 기웃거려본다.
姉、兄、弟
幼い時の兄妹の思い出
どこで見つけられるだろうか
一緒にした写真一枚
残すのが容易ではなかった時代
青々と生き生きとした
花のようだった兄妹たち
無数の時間が経ってから
一枚の残された写真の中へ
七人兄弟の花ざかり
その時をのぞい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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