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89
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주가 쓰시겠다는
나귀새끼를 드림으로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를 드러냅니다.
주가 쓰시겠다는
터전을 드림으로
생명의 복음인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주가 쓰시겠다는
마음을 드림으로
안식의 쉼터에서 다시 서는 힘을 냅니다.
주가 쓰시겠다는
그것을 드림으로
무엇인가를 이룰 거룩함에 도전합니다.
主が使うという…
ろばの子をささげて
謙遜の王として來られた主を表します。
主が使うという…
拠所を提供して
生の福音であるキリストを証します。
主が使うという…
心をささげ
安息の憩いの場で再び立ち上がる力を出します。
主が使うという…
それをささげて
何かを成し遂げる聖に挑戦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