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화가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그린다.
사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자신을 찾았는지를 표현한다.
그러기에 손길 하나에서도 자신의 사상을 담으려한다.
신자는 각자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
구원의 주로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감격하며
나를 그린 주를 삶으로 표현한다.
画家は自分が眺める世界を描く。
事物がどんな姿をして自分を見つけたのかを表現する。
それで手助け一つでも自分の思想を盛り込もうと思う。
聖徒は自分の絵を描く画家
救い主として私に尋ねて来た神様を感激して
私を描いた主を生で表現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