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잃은
조국의 恨
대물림할 수 없어
동족상잔의 아픔까지 견뎌야 했던 뜨거운 피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기에
이제
남아있는
이름으로까지 기둥 되어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염원한다.
国を失った
祖国の恨
代替わりすることは
いけない
同族相争いの厳しさまで
耐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熱い血
祖国がなければ
私もいないことに
残っている
名前にまで柱になって
祖国の平和と統一の道を念願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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