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별은
구름이 까맣게
잠든 밤에도
하늘이 있음을
작은 손짓으로 말한다.
고개 든 소년의
초롱초롱한 눈 속에
유성 되어 날아와
미지의 꿈을 심는다.
星は
雲が黒く
眠った夜にも
空があることを
小さな手振りで話す。
頭を上げる少年の
きらきらとした目の中に
流星になって飛んできて
未知の夢を植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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