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우리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쉽게 열지 못할 뿐입니다.
상처입고
지치며
더럽혀지는
우리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섬김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먼저 열어 놓아야 할 때입니다.
예수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私たちの心は美しいです。
開くことが大変なだけです。
傷ついて
汚れて
私たちの心を見たからです。
それで
犠牲という名で
愛という名で
献身という名で
私を先に開いておく時です。
イエスの御心を見た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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