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단순한 모양이라도
그것을 오랜 시간 보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여지는 것을 발견한다.
나는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나에게 간직된 주님의 사랑은 나를 향하신 마지막까지의 관심이다.
単純な模様でも
それを長年見れば
美しい姿に変わられることを見つける。
私はしがない存在だが
私におさめた神様の愛は私に向かう終わりまでの関心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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