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어떠한 모습으로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전하고 또 전하고
드러내고 또 드러내야할
그 사랑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사랑
どんな形ででも
どんな状況でも
伝えてまた伝えて
現わしてまた現わ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愛
独り子イエスキリストを
十字架に渡した
神様の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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