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 자리가 있고
나는 자리가 있고
그 자리에 남는 것이 흔적이다.
누구도 보지 못하고
누구도 말하지 않아도
그 자리를 말하는 것이 흔적이다.
큰 하늘은
그 날의 일들을
땅위의 작은 흔적으로 남겨놓는다.
入る場所があり
出る場所があり
その場に残るのが跡である。
誰も見られず
誰も言わなくても
その場を痕跡と言う。
大きな空は
その日のことを
地上に小さな痕跡として残し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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