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잎
하늘에서 내려앉은
빗방울조차 무거워
우산 되어
미끄럼틀 내어줘도
구름에서 오기까지
한참을 뛰었는지
구름편지 전하고
그냥 앉아 쉬려하네
白い花びら
空から降りてきて
雨滴さえ重いから
傘になって
すべり台になってあげても
雲から走って来るのに
しばらくだったのか
雲メール渡して
ただ座って休もう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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