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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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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립니다. 主を待ちます。
김용수목사
2023.04.09
조회 수 884
아스팔트가 전하는 따듯함 アスファルトの伝わる暖かさ
김용수목사
2023.03.18
조회 수 1799
잡초의 선전포고 雑草の宣戦布告
김용수목사
2023.03.11
조회 수 1967
천국을 향한 그리움 天国への恋しさ
김용수목사
2023.03.04
조회 수 1863
초승달 三日月
김용수목사
2023.02.25
조회 수 1458
감사하게도 ありがたくも
김용수목사
2023.02.19
조회 수 1547
석양을 닮는다. 夕日に似ている。
김용수목사
2023.02.11
조회 수 1256
젊어서는 늙어서는 若いときは、年をとると、
김용수목사
2023.02.04
조회 수 1589
다섯 번째 토끼의 해 五番目の卯の年
김용수목사
2023.01.21
조회 수 1382
송구영신 送旧迎新
김용수목사
2023.01.01
조회 수 1625
완성된 천국의 삶 完成した天国の暮らし
김용수목사
2022.12.24
조회 수 1601
메리 크리스마스 メリークリスマス
김용수목사
2022.12.18
조회 수 1083
드라마 천국 ドラマ天国
김용수목사
2022.12.03
조회 수 1256
손자 생각 孫思い
김용수목사
2022.11.26
조회 수 1003
풍성한 마음 豊かな心
김용수목사
2022.11.19
조회 수 1101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김용수목사
2022.11.12
조회 수 1039
끓인 밥 おこげご飯
김용수목사
2022.10.29
조회 수 1422
보물창고 宝箱
김용수목사
2022.10.23
조회 수 1118
섬김과 나눔 仕えと分け合い
김용수목사
2022.10.15
조회 수 1074
가을의 코스모스 秋のコスモス
김용수목사
2022.10.08
조회 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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