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불꽃 꺼진
장작이 붉듯
땅거미 내려앉은
어둠은 붉은 빛을 강렬하게 발산한다.
노년의 아쉬움과
생각의 따스함에서일까
백발의 아름다움만큼
세련된 마음에서일까
炎の消えた
薪が赤いように
夕闇に舞い降りた
闇は赤い光を強烈に放つ。
老年の惜しさと
思いの暖かさからか
白髪の美しさほど
洗練された心からか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