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이 빛을
이길 수 없으나
빛을 거절할 수는 있듯이
우리의 심령이
주의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면
빛 되신 주를 만날 수 없으나
한 줄기의 빛으로도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은
심령과 골수까지도 쩔렁인다.
暗闇が光を
勝てないが、
光を拒むことはできるように
私たちの心が
主の光に出て来ないと
光である主に会うことはできない。
しかし、
一筋の光からも
おっしゃる主の御声は
心と骨髄までも刺し通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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