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89
QT - 2010년 7월 1일 목요일 - 하나님의 진노와 안위를 아십니까?
이사야 12:1-6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 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 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 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 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 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イザヤ書 12:1-6
1. その 日には, あなたは 言うであろう.
「主よ, わたしはあなたに 感謝します.
あなたはわたしに 向かって 怒りを 燃やされたが /
その 怒りを 飜し, わたしを 慰められたからです.
2. 見よ, わたしを 救われる 神. わたしは 信賴して,
恐れない. 主こそわたしの 力, わたしの 歌 /
わたしの 救いとなってくださった. 」
3. あなたたちは 喜びのうちに /救いの 泉から 水を 汲む.
4. その 日には, あなたたちは 言うであろう.
「主に 感謝し, 御名を 呼べ. 諸國の 民に 御業を 示し /
氣高い 御名を 告げ 知らせよ.
5. 主にほめ 歌をうたえ. 主は 威嚴を 示された.
全世界にその 御業を 示せ.
6. シオン に 住む 者よ /叫び 聲をあげ, 喜び 歌え.
イスラエル の 聖なる 方は /あなたたちのただ 中にいます 大いなる 方. 」
* 본문의 이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것들로 힘을 얻는 것과
하나님 자체 를 힘이라고 고백하는 것,
하나님에 대하여 노래하는 것과
하나님을 나의 노래라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것과
하나님 자체를 구원이라고 고백하는 것 사이 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 리니’라는 말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험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아는 사람은 자신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될 만한 것이 생길 때 행여라도 그런 것들로 인 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까봐 두려워합니다.
인맥과 돈, 학 벌과 정보가 힘이 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무엇이 나의 힘이 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변덕스럽게 갑자기 마음을 바꾸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진노가 안위로 바뀌었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대신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진노하셨을지라도
이제 그 진노를 돌이켜 위로할 수 있는 것입니다(1절).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 부은 대상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대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안 위를 받은 것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이 나에게서 그 노를 돌이키셨다고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때는 내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볼 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문제는 죄의 심각성 을 인하여 애통하기도 전에
값싼 용서와 은혜로 안위를 누리 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기도 전에
의인의 용서를 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정말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용서의 깊 이를 알고 있습니까?
과연 내가 드리는 찬양에는
용서받은 죄인의 감격과 감사가 있습니까?
이사야 12:1-6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 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 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 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 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 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イザヤ書 12:1-6
1. その 日には, あなたは 言うであろう.
「主よ, わたしはあなたに 感謝します.
あなたはわたしに 向かって 怒りを 燃やされたが /
その 怒りを 飜し, わたしを 慰められたからです.
2. 見よ, わたしを 救われる 神. わたしは 信賴して,
恐れない. 主こそわたしの 力, わたしの 歌 /
わたしの 救いとなってくださった. 」
3. あなたたちは 喜びのうちに /救いの 泉から 水を 汲む.
4. その 日には, あなたたちは 言うであろう.
「主に 感謝し, 御名を 呼べ. 諸國の 民に 御業を 示し /
氣高い 御名を 告げ 知らせよ.
5. 主にほめ 歌をうたえ. 主は 威嚴を 示された.
全世界にその 御業を 示せ.
6. シオン に 住む 者よ /叫び 聲をあげ, 喜び 歌え.
イスラエル の 聖なる 方は /あなたたちのただ 中にいます 大いなる 方. 」
* 본문의 이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것들로 힘을 얻는 것과
하나님 자체 를 힘이라고 고백하는 것,
하나님에 대하여 노래하는 것과
하나님을 나의 노래라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것과
하나님 자체를 구원이라고 고백하는 것 사이 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 리니’라는 말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험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아는 사람은 자신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될 만한 것이 생길 때 행여라도 그런 것들로 인 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까봐 두려워합니다.
인맥과 돈, 학 벌과 정보가 힘이 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무엇이 나의 힘이 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변덕스럽게 갑자기 마음을 바꾸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진노가 안위로 바뀌었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대신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진노하셨을지라도
이제 그 진노를 돌이켜 위로할 수 있는 것입니다(1절).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 부은 대상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대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안 위를 받은 것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이 나에게서 그 노를 돌이키셨다고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때는 내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볼 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문제는 죄의 심각성 을 인하여 애통하기도 전에
값싼 용서와 은혜로 안위를 누리 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기도 전에
의인의 용서를 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정말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용서의 깊 이를 알고 있습니까?
과연 내가 드리는 찬양에는
용서받은 죄인의 감격과 감사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