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4월 5일 화요일 - 한 사람의 중요성
본문 = 열왕기하 12:1~8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본문의 이해
요아스는 일곱 살에 왕이 되어 40년간 유다를 통치한 왕입니다. 요아스의 통치 기간에는 성전을 보수하는 칭찬받을 만한 일도 있었고, 성전의 성물들과 금을 아람 왕에게 바치는 패역한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중 요아스가 성전 고치는 일을 게을리 한 제사장들을 책망하여 성전을 보수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께 정직히 행했다고 말합니다(2절). 여호야다로 말미암아 요아스가 바르게 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한 명의 바른 교사가 존재함으로써 한 국가가 바르게 설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말씀으로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이 일은 일보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 이 시대의 여호야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여호야다를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요아스를 교훈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세상을 유지하시고 통치해 나가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계획이나 뜻을 세우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분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순종하는 일꾼을 찾으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교훈하는 여호야다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를 존경하며 그의 교훈을 잘 따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도 누군가의 여호야다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누구의 여호야다가 되시겠습니까?
本文＝列王記下１２：１－８
1 ヨアシュはエフーの第七年に王となり、エルサレムで四十年間、王であった。彼の母の名はツィブヤといい、ベエル・シェバの出であった。
2 ヨアシュは、祭司エホヤダが彼を教えた間はいつも、主の目にかなうことを行なった。
3 ただし、高き所は取り除かなかった。民はなおも、その高き所でいけにえをささげたり、香をたいたりしていた。
4 ヨアシュは祭司たちに言った。「主の宮にささげられる聖別されたすべての金、すなわち、各人に割り当てを課せられた金や、自発的に主の宮にささげられるすべての金は、
5 祭司たちが、めいめい自分の担当する者から受け取り、宮のどこかが破損していれば、その破損の修理にそれを当てなければならない。」
6 しかし、ヨアシュ王の第二十三年になっても、祭司たちは宮の破損を修理しなかった。
7 それでヨアシュ王は、祭司エホヤダと、祭司たちを呼んで彼らに言った。「なぜ、宮の破損を修理しないのか。もう、あなたがたは、自分の担当する者たちから金を受け取ってはならない。宮の破損に、それを当て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8 祭司たちは、民から金を受け取らないことと、宮の破損の修理の責任を持たないこととに同意した。
＊本文の理解
ヨアスは７歳に王になり、４０年間ユタを治めた王です。ヨアスの統治機関には、神殿を補修するようなほめられるようなこともあれば、神殿の神物と金をアラムの王に差し上げるようなこともありました。今日の本文は、その中、ヨアスが神殿を直すことを怠けた祭司叱り、神殿を補修させる内容です。聖書は、ヨアスが祭司エホバダの教訓を受ける間に、神様に正直だったと言います（２節）。エホバダによりヨアスが正しく行うことができたように、一人の正しい教師が存在することにより、ひとつの国家が正しく立つことができます。この時代を生きていく人々にも、み言葉で養育される神様の人がとても重要です。
これは、一部に人々に限った特別な使命ではありません。われわれが皆この時代のエホバダ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様は国を建てるために、エホバタを立て、彼を通じてヨアスを教訓されました。このように神様は、み言葉に従う人々を通じて、この世を維持し、統治されます。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自ら計画や意思を立てる前に神様のみ心をわかるように努力し、神様の国を建設しようとする時、神様に使われる人になれるわけです。神様は今でも、神様の国を建てるために従う働き手を求められます。
＊教訓
神様のみ言葉のどおりに生きていくように教訓するエホバタがいますか？もしいれば、彼を尊敬し、その教訓を従うように努力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また、われわれも誰かのエホバタ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日、誰のエホバタになりますか？
본문 = 열왕기하 12:1~8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본문의 이해
요아스는 일곱 살에 왕이 되어 40년간 유다를 통치한 왕입니다. 요아스의 통치 기간에는 성전을 보수하는 칭찬받을 만한 일도 있었고, 성전의 성물들과 금을 아람 왕에게 바치는 패역한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중 요아스가 성전 고치는 일을 게을리 한 제사장들을 책망하여 성전을 보수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께 정직히 행했다고 말합니다(2절). 여호야다로 말미암아 요아스가 바르게 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한 명의 바른 교사가 존재함으로써 한 국가가 바르게 설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말씀으로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이 일은 일보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 이 시대의 여호야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여호야다를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요아스를 교훈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세상을 유지하시고 통치해 나가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계획이나 뜻을 세우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분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순종하는 일꾼을 찾으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교훈하는 여호야다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를 존경하며 그의 교훈을 잘 따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도 누군가의 여호야다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누구의 여호야다가 되시겠습니까?
本文＝列王記下１２：１－８
1 ヨアシュはエフーの第七年に王となり、エルサレムで四十年間、王であった。彼の母の名はツィブヤといい、ベエル・シェバの出であった。
2 ヨアシュは、祭司エホヤダが彼を教えた間はいつも、主の目にかなうことを行なった。
3 ただし、高き所は取り除かなかった。民はなおも、その高き所でいけにえをささげたり、香をたいたりしていた。
4 ヨアシュは祭司たちに言った。「主の宮にささげられる聖別されたすべての金、すなわち、各人に割り当てを課せられた金や、自発的に主の宮にささげられるすべての金は、
5 祭司たちが、めいめい自分の担当する者から受け取り、宮のどこかが破損していれば、その破損の修理にそれを当てなければならない。」
6 しかし、ヨアシュ王の第二十三年になっても、祭司たちは宮の破損を修理しなかった。
7 それでヨアシュ王は、祭司エホヤダと、祭司たちを呼んで彼らに言った。「なぜ、宮の破損を修理しないのか。もう、あなたがたは、自分の担当する者たちから金を受け取ってはならない。宮の破損に、それを当て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8 祭司たちは、民から金を受け取らないことと、宮の破損の修理の責任を持たないこととに同意した。
＊本文の理解
ヨアスは７歳に王になり、４０年間ユタを治めた王です。ヨアスの統治機関には、神殿を補修するようなほめられるようなこともあれば、神殿の神物と金をアラムの王に差し上げるようなこともありました。今日の本文は、その中、ヨアスが神殿を直すことを怠けた祭司叱り、神殿を補修させる内容です。聖書は、ヨアスが祭司エホバダの教訓を受ける間に、神様に正直だったと言います（２節）。エホバダによりヨアスが正しく行うことができたように、一人の正しい教師が存在することにより、ひとつの国家が正しく立つことができます。この時代を生きていく人々にも、み言葉で養育される神様の人がとても重要です。
これは、一部に人々に限った特別な使命ではありません。われわれが皆この時代のエホバダ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様は国を建てるために、エホバタを立て、彼を通じてヨアスを教訓されました。このように神様は、み言葉に従う人々を通じて、この世を維持し、統治されます。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自ら計画や意思を立てる前に神様のみ心をわかるように努力し、神様の国を建設しようとする時、神様に使われる人になれるわけです。神様は今でも、神様の国を建てるために従う働き手を求められます。
＊教訓
神様のみ言葉のどおりに生きていくように教訓するエホバタがいますか？もしいれば、彼を尊敬し、その教訓を従うように努力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また、われわれも誰かのエホバタ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日、誰のエホバタにな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