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 사법 살인
본문 = 열왕기상 21:11-19
11 그 성 사람 곧 그 성에 사는 장로와 귀인들이 이세벨의 분부
곧 저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1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13 때에 비류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거를 지어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저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1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1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포도원을 취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6 아합이 나봇의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거하는 이스라엘 왕 아합을
만나라 저가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
*본문의 이해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집착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 있자,
이세벨은 장로들과 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 나봇을 재판에 회부하도록
했습니다. 죄목은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 증인들을
세워 재판을 했고, 나봇은 그 자리에서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을 행했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죄 없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사법 살인’이라고 합니다. 북이스라엘에서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시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루 같이 흘릴찌로다”(암5: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아합 왕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 자신은 물론 그 가문의 씨를 말리는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법을 만드신 입법자요, 모든 사람을 재판하시는 재판자요,
법을 집행하시는 집행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법보다 크시고, 법보다
위에 계십니다. 따라서 법은 피해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악인들은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합법을 가장하여 불법을 행합니다. 또한 그들의 행위는
법의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꾀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이런 꾀는 법에는 통할 수 잇지만,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법의 처벌보다 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뿐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사람들은 모든 것을 법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말씀입니다.
本文=列王21:11-19
11 そこで、その町の人々、つまり、その町に住んでいる長老たちと
おもだった人々は、イゼベルが彼らに言いつけたとおり、彼女が手紙に
書き送ったとおりを行なった。
12 彼らは断食を布告し、ナボテを民の前に引き出してすわらせた。
13 そこに、ふたりのよこしまな者がはいって来て、彼の前にすわった。
よこしまな者たちは民の前で、ナボテが神と王をのろった、と言って
証言した。そこで人々は彼を町の外に引き出し、石打ちにして殺した。
14 こうして、彼らはイゼベルに、「ナボテは石打ちにされて殺された。」
と言ってよこした。石打ちにされて殺されたことを聞くとすぐ、
アハブに言った。「起きて、イズレエル人ナボテが、あなたに売ることを
拒んだあのぶどう畑を取り上げなさい。
もうナボテは生きていません。死んだのです。」
16 アハブはナボテが死んだと聞いてすぐ、立って、イズレエル人ナボテの
ぶどう畑を取り上げようと下って行った。
17 そのとき、ティシュベ人エリヤに次のような主のことばがあった。
18 「さあ、サマリヤにいるイスラエルの王アハブに会いに下って行け。
今、彼はナボテのぶどう畑を取り上げようと、そこに下って来ている。
19 彼にこう言え。『主はこう仰せられる。あなたはよくも人殺しをして、
取り上げたものだ。』また、彼に言え。『主はこう仰せられる。
犬どもがナボテの血をなめたその場所で、その犬どもがまた、あなたの血をなめる。』」
*本文の理解
アハブがナボテのぶどう畑への執着に 飲食をいっさいせずに横になっていると、
イゼベルは、長老と貴族たちに手紙を送り、ナボテを裁判にかけるようにしました。
罪状は、神と王を呪ったということでした。彼らは、偽りの証人を立てて裁判を続き、
ナボテはその場で石打で殺されました。彼らは、合法を装った不正を行いました。
法の名で罪のない人を殺しました。これを「司法殺人」と言います。
北イスラエルではこのようなことがたくさん起こりました。それで神様は、
その時代のアモスの預言者を通じて、" 公義を水のように、正義をいつも水の流れる
川のように、流れさせよ。"（アモス5:24）と言われました。結局、アハブ王は、
何のだいしょうも払わずにナボテのぶどう畑を占めました。しかし、この事件は、
彼自身はもちろん、その家の跡形もなくしてしまうという災いをもたらしました。
*神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様は、法律を造られたの立法者であり、すべての人を判断なさる裁判者であり、
法執行の方の執行者なのです。神は法律より大きい方でありながら、法律よりの上に
おられます。したがって、法律には避けることができますが、神の目を避けることは
できません。悪人は、法の抜け穴を巧みに利用しています。その結果、彼らは、
合法を装って不正を行います。また、彼らの行為は、法の処罰を受けません。
彼らは自分たちのさえを誇っています。しかし、このようなさえは、法律には
通じるかも知れないが、神様には通じません。法律の罰則よりも恐ろしいのが
神様の審判をもたらすだけです。。
*教訓
人は、全てのことを法律で解決しようとします。法に触れなかったら、
何の問題も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しかし、神の基準は、法律ではありません。
神の基準は、み言葉です。
본문 = 열왕기상 21:11-19
11 그 성 사람 곧 그 성에 사는 장로와 귀인들이 이세벨의 분부
곧 저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1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13 때에 비류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거를 지어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저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1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1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포도원을 취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6 아합이 나봇의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거하는 이스라엘 왕 아합을
만나라 저가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
*본문의 이해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집착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 있자,
이세벨은 장로들과 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 나봇을 재판에 회부하도록
했습니다. 죄목은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 증인들을
세워 재판을 했고, 나봇은 그 자리에서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을 행했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죄 없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사법 살인’이라고 합니다. 북이스라엘에서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시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루 같이 흘릴찌로다”(암5: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아합 왕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 자신은 물론 그 가문의 씨를 말리는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법을 만드신 입법자요, 모든 사람을 재판하시는 재판자요,
법을 집행하시는 집행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법보다 크시고, 법보다
위에 계십니다. 따라서 법은 피해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악인들은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합법을 가장하여 불법을 행합니다. 또한 그들의 행위는
법의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꾀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이런 꾀는 법에는 통할 수 잇지만,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법의 처벌보다 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뿐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사람들은 모든 것을 법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말씀입니다.
本文=列王21:11-19
11 そこで、その町の人々、つまり、その町に住んでいる長老たちと
おもだった人々は、イゼベルが彼らに言いつけたとおり、彼女が手紙に
書き送ったとおりを行なった。
12 彼らは断食を布告し、ナボテを民の前に引き出してすわらせた。
13 そこに、ふたりのよこしまな者がはいって来て、彼の前にすわった。
よこしまな者たちは民の前で、ナボテが神と王をのろった、と言って
証言した。そこで人々は彼を町の外に引き出し、石打ちにして殺した。
14 こうして、彼らはイゼベルに、「ナボテは石打ちにされて殺された。」
と言ってよこした。石打ちにされて殺されたことを聞くとすぐ、
アハブに言った。「起きて、イズレエル人ナボテが、あなたに売ることを
拒んだあのぶどう畑を取り上げなさい。
もうナボテは生きていません。死んだのです。」
16 アハブはナボテが死んだと聞いてすぐ、立って、イズレエル人ナボテの
ぶどう畑を取り上げようと下って行った。
17 そのとき、ティシュベ人エリヤに次のような主のことばがあった。
18 「さあ、サマリヤにいるイスラエルの王アハブに会いに下って行け。
今、彼はナボテのぶどう畑を取り上げようと、そこに下って来ている。
19 彼にこう言え。『主はこう仰せられる。あなたはよくも人殺しをして、
取り上げたものだ。』また、彼に言え。『主はこう仰せられる。
犬どもがナボテの血をなめたその場所で、その犬どもがまた、あなたの血をなめる。』」
*本文の理解
アハブがナボテのぶどう畑への執着に 飲食をいっさいせずに横になっていると、
イゼベルは、長老と貴族たちに手紙を送り、ナボテを裁判にかけるようにしました。
罪状は、神と王を呪ったということでした。彼らは、偽りの証人を立てて裁判を続き、
ナボテはその場で石打で殺されました。彼らは、合法を装った不正を行いました。
法の名で罪のない人を殺しました。これを「司法殺人」と言います。
北イスラエルではこのようなことがたくさん起こりました。それで神様は、
その時代のアモスの預言者を通じて、" 公義を水のように、正義をいつも水の流れる
川のように、流れさせよ。"（アモス5:24）と言われました。結局、アハブ王は、
何のだいしょうも払わずにナボテのぶどう畑を占めました。しかし、この事件は、
彼自身はもちろん、その家の跡形もなくしてしまうという災いをもたらしました。
*神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様は、法律を造られたの立法者であり、すべての人を判断なさる裁判者であり、
法執行の方の執行者なのです。神は法律より大きい方でありながら、法律よりの上に
おられます。したがって、法律には避けることができますが、神の目を避けることは
できません。悪人は、法の抜け穴を巧みに利用しています。その結果、彼らは、
合法を装って不正を行います。また、彼らの行為は、法の処罰を受けません。
彼らは自分たちのさえを誇っています。しかし、このようなさえは、法律には
通じるかも知れないが、神様には通じません。法律の罰則よりも恐ろしいのが
神様の審判をもたらすだけです。。
*教訓
人は、全てのことを法律で解決しようとします。法に触れなかったら、
何の問題も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しかし、神の基準は、法律ではありません。
神の基準は、み言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