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3월 8일 화요일 – 이스라엘 연합군의 승리
본문= 열왕기하 3:21-27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이르되 이는 피라 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본문의 이해
엘리사가 예언했던 대로 이스라엘, 유다, 에돔 연합군은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둡니다(18,19절). 이스라엘 연합군이 공격해 온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의 군대는 이들을 맞아 싸울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잇다가 골짜기 물에 비친
아침 해가 붉게 물든 것을 이스라엘 연합군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피가 홍수처럼
흐르는 것으로 착각하고 성급하게 방어를 풀고 공격에 나섬으로써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모압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오랜 기간 동안 적대적이고,
에돔도 마지못해서 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분이 일어난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판단 착오로 인해 전쟁에 패하게 된 것을 깨달은 모압 왕은
이스라엘 연합군 앞에서 맏아들을 그모스 신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것을 목격한 이스라엘 연합군은 크게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전투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중지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파괴한 길하레셋은 당시 모압의 수도로 사방이
깊은 계곡으로 둘러싸인 가파른 언덕 위에 건설되어 있었으며,
홍해에 이르는 주요한 관문 가운데 하나이자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물 때문에 위기에 빠졌던 이스라엘 연합군에게 물을 주시고,
또한 그 물로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병자들의 질병을 고치시고, 이 치유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눅8:4-48,17:12-19,18:35-43).
하나님은 성도가 겪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겪는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바꾸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시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심을 믿으십니까?
本文=列王記下3:21-27
21 モアブはみな、王たちが彼らを攻めに上って来たことを聞いた。
よろいを着ることのできるほどの者は全部、呼び集められ、国境の守備についた
22 彼らが翌朝早く起きてみると、太陽が水の面を照らしていた。
モアブは向こう側の水が血のように赤いのを見て、
23 言った。「これは血だ。きっと王たちが切り合って、同士打ちをしたに違いない。
さあ今、モアブよ、分捕りに行こう。」
24 彼らがイスラエルの陣営に攻め入ると、イスラエルは立ってモアブを打った。
モアブはイスラエルの前から逃げた。それで、イスラエルは攻め入って、モアブを打った。
25 さらに、彼らは町々を破壊し、すべての良い畑にひとりずつ石を投げ捨てて石だらけにし、
すべての水の源をふさぎ、すべての良い木を切り倒した。ただキル・ハレセテにある石だけが
残ったが、そこも、石を投げる者たちが取り囲み、これを打ち破った。
26 モアブの王は、戦いが自分に不利になっていくのを見て、剣を使う者七百人を引き連れ、
エドムの王のところに突き入ろうとしたが、果たさなかった。
27 そこで、彼は自分に代わって王となる長男をとり、その子を城壁の上で全焼の
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た。このため、イスラエル人に対する大きな怒りが起こった。
それでイスラエル人は、そこから引き揚げて、自分の国へ帰って行った。
*本文の理解
エリシャの預言のとおり、イスラエル、ユダ、エドムの連合軍は、
モアブとの戦争で勝ちました。（18,19節）。イスラエルの連合軍が攻めてくるという
知らせを聞いたモアブの軍隊は、対敵して戦う準備をし、待っていました。
その時、谷の水に映る朝日が赤く水を染めたことを、イスラエル軍の間で内紛が起き、
血が湖のように流れるものたと勘違いしてしまい、モアブの軍隊、防御をやめ、
攻撃を始めました。結局モアブは連合軍に大幅に負けてしまいました。
モアブは北イスラエルと南ユダが長い間、敵対的であり、エドムもしぶしぶこの戦争に
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と思っていたので、内紛が起こったものと勘違いしたのです。
判断ミスが原因で戦争に敗れたことを悟ったモアブの王は、イスラエル軍の前で長男を
グモス神へのいけにえにささげました。これを目撃したイスラエル軍は恐怖を抱き、
残りの戦いを停止してしまいました。イスラエルが破壊したキル・ハレセテは
当時のモアブの首都として、四方が深い谷で囲まれれいる急激な丘の上に建設され、
紅海に至るまでの主要な玄関口の一つであり、軍事的な要衝地でした。
*神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は、水のために危機に陥ったイスラエル軍に水をくださいました。
また、その水でモアブとの戦争で勝てるようになさいました。
イエス様も病人を治し、これそ通じて救いをくださいました。
（ルカ8:4-48,17:12-19,18:35-43）。神様は、信徒が苦しむ危機をチャンスに変えられます。
*教訓
神様は、信徒の危機を逆転のチャンスに変えられます。
神様自分のの人生を主観され、危機をチャンスに変えられることを信じますか？
본문= 열왕기하 3:21-27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이르되 이는 피라 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본문의 이해
엘리사가 예언했던 대로 이스라엘, 유다, 에돔 연합군은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둡니다(18,19절). 이스라엘 연합군이 공격해 온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의 군대는 이들을 맞아 싸울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잇다가 골짜기 물에 비친
아침 해가 붉게 물든 것을 이스라엘 연합군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피가 홍수처럼
흐르는 것으로 착각하고 성급하게 방어를 풀고 공격에 나섬으로써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모압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오랜 기간 동안 적대적이고,
에돔도 마지못해서 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분이 일어난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판단 착오로 인해 전쟁에 패하게 된 것을 깨달은 모압 왕은
이스라엘 연합군 앞에서 맏아들을 그모스 신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것을 목격한 이스라엘 연합군은 크게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전투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중지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파괴한 길하레셋은 당시 모압의 수도로 사방이
깊은 계곡으로 둘러싸인 가파른 언덕 위에 건설되어 있었으며,
홍해에 이르는 주요한 관문 가운데 하나이자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물 때문에 위기에 빠졌던 이스라엘 연합군에게 물을 주시고,
또한 그 물로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병자들의 질병을 고치시고, 이 치유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눅8:4-48,17:12-19,18:35-43).
하나님은 성도가 겪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겪는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바꾸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시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심을 믿으십니까?
本文=列王記下3:21-27
21 モアブはみな、王たちが彼らを攻めに上って来たことを聞いた。
よろいを着ることのできるほどの者は全部、呼び集められ、国境の守備についた
22 彼らが翌朝早く起きてみると、太陽が水の面を照らしていた。
モアブは向こう側の水が血のように赤いのを見て、
23 言った。「これは血だ。きっと王たちが切り合って、同士打ちをしたに違いない。
さあ今、モアブよ、分捕りに行こう。」
24 彼らがイスラエルの陣営に攻め入ると、イスラエルは立ってモアブを打った。
モアブはイスラエルの前から逃げた。それで、イスラエルは攻め入って、モアブを打った。
25 さらに、彼らは町々を破壊し、すべての良い畑にひとりずつ石を投げ捨てて石だらけにし、
すべての水の源をふさぎ、すべての良い木を切り倒した。ただキル・ハレセテにある石だけが
残ったが、そこも、石を投げる者たちが取り囲み、これを打ち破った。
26 モアブの王は、戦いが自分に不利になっていくのを見て、剣を使う者七百人を引き連れ、
エドムの王のところに突き入ろうとしたが、果たさなかった。
27 そこで、彼は自分に代わって王となる長男をとり、その子を城壁の上で全焼の
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た。このため、イスラエル人に対する大きな怒りが起こった。
それでイスラエル人は、そこから引き揚げて、自分の国へ帰って行った。
*本文の理解
エリシャの預言のとおり、イスラエル、ユダ、エドムの連合軍は、
モアブとの戦争で勝ちました。（18,19節）。イスラエルの連合軍が攻めてくるという
知らせを聞いたモアブの軍隊は、対敵して戦う準備をし、待っていました。
その時、谷の水に映る朝日が赤く水を染めたことを、イスラエル軍の間で内紛が起き、
血が湖のように流れるものたと勘違いしてしまい、モアブの軍隊、防御をやめ、
攻撃を始めました。結局モアブは連合軍に大幅に負けてしまいました。
モアブは北イスラエルと南ユダが長い間、敵対的であり、エドムもしぶしぶこの戦争に
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と思っていたので、内紛が起こったものと勘違いしたのです。
判断ミスが原因で戦争に敗れたことを悟ったモアブの王は、イスラエル軍の前で長男を
グモス神へのいけにえにささげました。これを目撃したイスラエル軍は恐怖を抱き、
残りの戦いを停止してしまいました。イスラエルが破壊したキル・ハレセテは
当時のモアブの首都として、四方が深い谷で囲まれれいる急激な丘の上に建設され、
紅海に至るまでの主要な玄関口の一つであり、軍事的な要衝地でした。
*神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は、水のために危機に陥ったイスラエル軍に水をくださいました。
また、その水でモアブとの戦争で勝てるようになさいました。
イエス様も病人を治し、これそ通じて救いをくださいました。
（ルカ8:4-48,17:12-19,18:35-43）。神様は、信徒が苦しむ危機をチャンスに変えられます。
*教訓
神様は、信徒の危機を逆転のチャンスに変えられます。
神様自分のの人生を主観され、危機をチャンスに変えられることを信じますか？
언니--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