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피어나는 꽃의 아름다움이 있듯
익어가는 열매의 탐스러움이 있다.
젊어서는 꽃으로
늙어서는 열매로
꽃은 벌 나비를 부르고
열매는 새와 손을 부른다.
자존심이라는 꽃을 떨어뜨리어야
인격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咲く花の美しさがあるように
熟していく実の貪欲さがある。
若くしては花で
老いては実で
花はハチ蝶を呼んで
実は鳥と手を呼ぶ。
自尊心という花を落としてこそ
人格という実を結ぶ。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