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2월 6일 일요일 – 작은 믿음, 큰 믿음

본문 = 열왕기상 17:1-7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 본문의 이해
17, 19장에 나오는 엘리야의 이야기는 ‘누가 참된 양식과 생명의 공급자인가?’ ‘바알과 여호와 중에 누가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엘리야로 하여금 가뭄을 선포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게 하십니다. 엘리야가 가뭄을 선포한 후 삼년간 비는 물론 이슬조차 내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농사도 지을 수 없었고, 양식도 바닥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양식을 공급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엘리야 개인에게도 양식을 공급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가 그릿 시냇가에서 도피 생활을 하는 동안 아침•저녁으로 부정한 동물인 까마귀를 보내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믿음은 작은 믿음 같지만, 사실은 가장 크고 실제적인 믿음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아버지가 되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일을 해서 일용할 양식을 스스로 공급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건강과 일자리, 일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일할 수 없는 때에도 다른 사람을 통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믿으면서 정작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현실 속에서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나요?




QT – 2011年 2月 6日 日曜日 – 小さな信仰、大きな信仰

本文 = 列王紀上 17:1-7
1. ギレアド の 住民である, ティシュベ 人 エリヤ は アハブ に 言った. 「わたしの 仕えている イスラエル の 神, 主は 生きておられる. わたしが 告げるまで, 數年の 間, 露も 降りず, 雨も 降らないであろう. 」
2. 主の 言葉が エリヤ に 臨んだ.
3. 「ここを 去り, 東に 向かい, ヨルダン の 東にある ケリト の 川のほとりに 身を 隱せ.
4. その 川の 水を 飮むがよい. わたしは 烏に 命じて, そこであなたを 養わせる. 」
5. エリヤ は 主が 言われたように 直ちに 行動し, ヨルダン の 東にある ケリト の 川のほとりに 行き, そこにとどまった.
6. 數羽の 烏が 彼に, 朝, パン と 肉を, また 夕べにも, パン と 肉を 運んで 來た. 水はその 川から 飮んだ.
7. しばらくたって, その 川も 乾いてしまった. 雨がこの 地方に 降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




*本文の理解
17、19章のエリヤの物語は、『誰が真の養食と命の提供者であるか』『バアルと、主のうち、誰が神であるか』というテーマを含んでいます。そのために、神はエリヤににとって干ばつを宣言し、ケリト川のほとりに隠しておられます。エリヤが干ばつを宣言した後、3年間雨はもちろん、露は降りませんでした。当然農業もできず、 養食も無くなりました。これにより、乳と蜜の流れるカナンの地に、フォームを供給する方が、神様であられ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また、神は、エリヤの個人的な 養食を供給する方が誰なのか教えました。ケリト川のほとりで、逃避生活をする間、朝•夜に不淨な動物であるカラスを送って餅と肉を供給してくださいました。食べる養食を供給して下さる方が神様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信仰は、小さな信仰だが、実際には最も大きく、実用的な信仰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は私たちに食べれる養食を供給してくれる父になります。人々は自分の手で仕事をして食べ物を自分で供給すると思っています。もちろんそうです。しかし、少し考えてみれば、そうではありません。神が、健康や雇用、働くことのできる知恵と能力を許可されない場合は私たちには何も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また、神は、時には私たちが働くことができないときも、他の人を通して養食を供給してくれます。ですから、私たちは、養食を供給して下さる方が神様であられることを認めて感謝する必要があり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天地を創造した神様は、信じながら、いざ養食を下さる神様、現実の中で干渉する神を不信し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