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1월7일 금요일 - 솔로몬의 축복

본문 = 열왕기상 8:52-61

51.저희는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산업이 됨이니이다
52.원컨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무릇 주께 부르짖는대로 들으시옵소서
53.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의 종 모세로 말씀하심 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서 저희를 구별하여 주의 산업을 삼으셨나이다
54.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일어나
55.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가로되         
56.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5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함께 계시던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옵시며 버리지 마옵시고
58.우리의 마음을 자기에게로 향하여 그 모든 길로 행하게 하옵시며 우리 열조에게 명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여호와의 앞에서 나의 간구한 이 말씀을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옵시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당하는대로 돌아보사
60.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찌어다



*본문의 이해
솔로몬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을 누리며 살기를 기원했습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재시며 세상에서 그로 말미암지 않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그로 말미암지 않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이미 셍상을 얻은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기쁨이고 축복입니다(사8:8, 마1:23). 세상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는 하늘의 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고전 1:27 ; 2:7).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조건으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을 지킬 것을 요구했는데,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뜻에 순종할 때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신6:4-9). 솔로몬은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응답으로써 순종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임재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성전에 임재하시듯, 사랑하시는 자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고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니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임재하시고 그가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떠나지 않으십니다.



*내가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QT - 2011年1月7日金曜日-ソロモンの祝福

本文 = 列王記上8:52-61

51.どうか, あなたのしもべの 願いと, あなたの 民 イスラエル の 願いとに, 御目を 開き, 彼らがあなたに 叫び 求めるとき, いつも 彼らの 願いを 聞き 入れてください.
52.あなたが 彼らを 地上のすべての 國¿の 民から 區別してご 自身のものとされたのです. 神, 主よ. あなたが 私たちの 先祖を エジプト から 連れ 出されたとき, あなたのしもべ モ ― セ を 通して 告げられたとおりです. 」
53.こうして, ソロモン は, この 祈りと 願いをことごとく 主にささげ 終わった. 彼はそれまで, ひざまずいて, 兩手を 天に 差し 伸ばしていた 主の 祭壇の 前から 立ち 上がり,
54.まっすぐ 立って, イスラエル の 全集團を 大聲で 祝福して 言った.         
56.「約束どおり, ご 自分の 民 イスラエル に 安住の 地をお 與えになった 主はほむべきかな. しもべ モ ― セ を 通して 告げられた 良い 約束はみな, 一つもたがわなかった.
57.私たちの 神, 主は, 私たちの 先祖とともにおられたように, 私たちとともにいて, 私たちを 見放さず, 私たちを 見捨てられませんように.
58.私たちの 心を 主に 傾けさせ, 私たちが 主のすべての 道に 步み, 私たちの 先祖にお 命じになった 命令と, おきてと, 定めとを 守るようにさせてください.
59.私が 主の 御前で 願ったことばが, ¿も 夜も, 私たちの 神, 主のみそば 近くにあって, 日常のことにおいても, しもべの 言い 分や, 御民 イスラエル の 言い 分を 正しく 聞き 入れ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60.地上のすべての 國¿の 民が, 主こそ 神であり, ほかに 神はないことを 知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61.あなたがたは, 私たちの 神, 主と 心を 全く 一つにし, 主のおきてに 步み, 今日のように, 主の 命令を 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



*本文の理解
ソロモンは民に神様の臨在を経験する幸を満喫してほしいと願いました。神様は万有のの主であり、その御名により成し遂げられないものは何もありません。この世に一番弱い人でも、神様が一緒になされるならその人は既にこの世を得たのと違いがありません。そして、神様がこの世にこられたのは人類歴史上に置いて一番の喜びであり祝福です。(使徒行伝8:8、マタイ1:23)この世の多くの人の中で私たちが神様に選ばれ、キリストの福音により天の幸を満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は本当に驚くべきのことです。(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1:27;2-7)ソロモンは神様が一緒になされる条件に、民に神様の法律と戒めをまもることを要求しましたが、心の全てを尽くし、神様に仕え、神様の考えに従うときだけが神様を喜ばせることができるためです。(申命記6:4-9)ソロモンは神様の恵みの応答として神様によく従いました。



*神様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神様はソロモンが建てた聖殿に臨在なされました。ソロモンは神様が聖殿に臨在なされるように、愛する者の人生の中に臨在し、そのものを去ら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神様はイェス・キリストの中に臨在され、愛される者を決して去りません。



*教訓
神様の臨在を満喫し、生きて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