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성전 봉헌식
본문 = 열왕기상 8:62-66
62)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 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본문의 이해*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화목제는 봉헌식의 절정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이때 드린 화목 제물은 소가 이만 이천마리, 양이 십이만 마리 였습니다(63절). 화목제물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상징하는 제사로서(레 7:13-15), 제물의 기름을 제단 위에서 태우고 하나님과 제사장의 몫외의 다른 부분은 경배자에게 돌려졌습니다(레 7:15-18). 봉헌식 가운데 여호와의 전 앞 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했다고 기록된 까닭은 많은 제물을 수용할 장소가 없어서 임시 제단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64절). 봉헌식 가운데 행해진 제사 중 번제는 제물 전체를 불살라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로 헌신과 충성을 상징하며, 소제는 가루 등 식물로 제물을 삼았던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순수한 희생적 봉사를 상징하고, 감사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제사로서 화목제의 한 종류입니다. 봉헌식 중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가지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했고(대하7:4-10), 하나님 앞에서 연합하여 감사드리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가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며, 감사로 제사 드리는 사람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내가 주시는 교훈*
솔로몬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상징하는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까?
本文 = 列王記上８：６２－６６
62 それから、王と王のそばにいたイスラエル人はみな、主の前にいけにえをささげた。
63 ソロモンは主へのいけにえとして和解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すなわち牛二万二千頭と羊十二万頭。こうして、王とすべてのイスラエル人は主の宮を奉献した。
64 その日、王は主の神殿の前の庭の中央部を聖別し、そこで、全焼のいけにえと、穀物のささげ物と、和解のいけにえの脂肪とをささげた。主の前にあった青銅の祭壇は、全焼のいけにえと、穀物のささげ物と、和解のいけにえの脂肪とを受け入れるには小さすぎたからである。
65 ソロモンは、このとき、彼とともにいた全イスラエル、すなわち、レボ・ハマテからエジプト川に至るまでの大集団といっしょに、七日と七日、すなわち十四日間、私たちの神、主の前で祭りを行なった。
66 八日目に、彼は民を去らせた。民は王に祝福のことばを述べ、主がそのしもべダビデと、その民イスラエルとに下さったすべての恵みを喜び、心楽しく彼らの天幕へ帰って行った。
＊本文の理解＊
ソロモンとイスラエルの民が神様に捧げた和解の捧げ物、つまり奉献式の絶頂でした。民は全国から集まり、この時に捧げた和解の捧げ物は―牛が二万二千頭、羊が十二万頭―神様との和解を象徴する祭司で、（レビ記７：１３－１５）捧げ物の油を祭壇の上で燃やし、神様と祭司長の分以外の物は拝んだ者たちに戻りました。（レビ記７：１５－１８）奉献式中、神様の聖殿の前の庭の真ん中を聖なる場所とし、区別されていたと記録されている理由は、数多くの捧げ物を収容できる場所がなく、臨時祭壇が必要だったためです。（６４節）奉献式中、捧げ物を全て燃やして神様に捧げる祭司は献身と忠誠を象徴し、素材は粉など、植物を捧げ物とした祭司で、神様に捧げる純粋な犠牲的奉仕を象徴し、感謝祭は神様の恵みにたいした感謝の祭司として、和解の一種です。奉献式中、イスラエルの民はいろんな楽器を持ちいり神様を讃え、（歴代志下７：４－１０）神様の前で共に集い、感謝し、喜びました。
＊神様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イスラエルの民はいろいろが楽器で神様を賛美し、感謝を捧げました。神様は感謝で捧げる祭司を受け入れになり、感謝で祭司を捧げる人に栄華を与えます。
＊教訓＊
ソロモンは神様との和解を象徴する和解祭を捧げ神様に捧げました。神様に感謝の祭司を捧げていますか？
본문 = 열왕기상 8:62-66
62)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 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본문의 이해*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화목제는 봉헌식의 절정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이때 드린 화목 제물은 소가 이만 이천마리, 양이 십이만 마리 였습니다(63절). 화목제물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상징하는 제사로서(레 7:13-15), 제물의 기름을 제단 위에서 태우고 하나님과 제사장의 몫외의 다른 부분은 경배자에게 돌려졌습니다(레 7:15-18). 봉헌식 가운데 여호와의 전 앞 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했다고 기록된 까닭은 많은 제물을 수용할 장소가 없어서 임시 제단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64절). 봉헌식 가운데 행해진 제사 중 번제는 제물 전체를 불살라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로 헌신과 충성을 상징하며, 소제는 가루 등 식물로 제물을 삼았던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순수한 희생적 봉사를 상징하고, 감사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제사로서 화목제의 한 종류입니다. 봉헌식 중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가지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했고(대하7:4-10), 하나님 앞에서 연합하여 감사드리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가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며, 감사로 제사 드리는 사람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내가 주시는 교훈*
솔로몬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상징하는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까?
本文 = 列王記上８：６２－６６
62 それから、王と王のそばにいたイスラエル人はみな、主の前にいけにえをささげた。
63 ソロモンは主へのいけにえとして和解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すなわち牛二万二千頭と羊十二万頭。こうして、王とすべてのイスラエル人は主の宮を奉献した。
64 その日、王は主の神殿の前の庭の中央部を聖別し、そこで、全焼のいけにえと、穀物のささげ物と、和解のいけにえの脂肪とをささげた。主の前にあった青銅の祭壇は、全焼のいけにえと、穀物のささげ物と、和解のいけにえの脂肪とを受け入れるには小さすぎたからである。
65 ソロモンは、このとき、彼とともにいた全イスラエル、すなわち、レボ・ハマテからエジプト川に至るまでの大集団といっしょに、七日と七日、すなわち十四日間、私たちの神、主の前で祭りを行なった。
66 八日目に、彼は民を去らせた。民は王に祝福のことばを述べ、主がそのしもべダビデと、その民イスラエルとに下さったすべての恵みを喜び、心楽しく彼らの天幕へ帰って行った。
＊本文の理解＊
ソロモンとイスラエルの民が神様に捧げた和解の捧げ物、つまり奉献式の絶頂でした。民は全国から集まり、この時に捧げた和解の捧げ物は―牛が二万二千頭、羊が十二万頭―神様との和解を象徴する祭司で、（レビ記７：１３－１５）捧げ物の油を祭壇の上で燃やし、神様と祭司長の分以外の物は拝んだ者たちに戻りました。（レビ記７：１５－１８）奉献式中、神様の聖殿の前の庭の真ん中を聖なる場所とし、区別されていたと記録されている理由は、数多くの捧げ物を収容できる場所がなく、臨時祭壇が必要だったためです。（６４節）奉献式中、捧げ物を全て燃やして神様に捧げる祭司は献身と忠誠を象徴し、素材は粉など、植物を捧げ物とした祭司で、神様に捧げる純粋な犠牲的奉仕を象徴し、感謝祭は神様の恵みにたいした感謝の祭司として、和解の一種です。奉献式中、イスラエルの民はいろんな楽器を持ちいり神様を讃え、（歴代志下７：４－１０）神様の前で共に集い、感謝し、喜びました。
＊神様はどのような方ですか？＊
イスラエルの民はいろいろが楽器で神様を賛美し、感謝を捧げました。神様は感謝で捧げる祭司を受け入れになり、感謝で祭司を捧げる人に栄華を与えます。
＊教訓＊
ソロモンは神様との和解を象徴する和解祭を捧げ神様に捧げました。神様に感謝の祭司を捧げて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