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 왕국의 분열
 
본문 = 열왕기상 12:21-33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열여덟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 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 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 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 여 이르기를
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 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 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 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 갔더라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 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 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 본문의 이해
베냐민 지파는 북쪽 지파의 반역에 동참하지 않고 다윗 왕가에 충성심을 보였습니다.
원래 베냐민 지파는 다윗이 통치할 당시 다윗에 대하여 적대 감정을 갖고 있던
지파였습니다. 평소 유다 지파에 적대적이던 베냐민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하기로
했던 까닭은 예루살렘을 사이에 두고 유다와 마주하고 있었다는 지리적인 근접성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두 지파는 갈등도 많았지만
그만큼 밀접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벧엘, 길갈, 여리고 등 일부를 제외한 베냐민 지파는
르호보암이 통치하는 유다 왕국에 남았습니다. 르호보암은 유다를 반역한 여로보암을
치려 할 때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 그들을 공격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왕상 12:22-24) 듣고 순종하였습니다. 한편 북왕국의 여로보암은 민심을 등에 업고
왕이 되었으나 율법을 무시하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예루살렘에 대응하여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두고, 산당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은 후대에 ‘여로보암의 죄’ 라 불리며 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이 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북 왕국의 반란으로 인하여 통일 이스라엘이 분열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르호보암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를 동원하여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남과 북 두 왕국으로 분열되는 것이 그분의
뜻임을 밝히시고 르호보암을 막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그분의 뜻을
이루시며 그의 뜻을 거스르는 인간의 일을 막으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나의 뜻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QT – 2011年 1月 21日 金曜日 – 王国の分列
 
本文 = 列王紀上 12:21-33
21. レハブアムは エルサレム に 歸り, ユダ の 全家と ベニヤミンの 部族から
選拔戰鬪員十八万を 召集し, 王位を ソロモン の 子 レハブアムのもとに
取り 戾すため, イスラエル の 家と 戰おうとした.
22. すると, 神の 人 シェマヤ に 次のような 神のことばがあった.
23. 「ユダの 王, ソロモン の 子 レハブアム , ユダ と ベニヤミン の 全家,
および, そのほかの 民に 告げて 言え.
24.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上って 行っ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たの 兄弟である
イスラエル 人と 戰ってはならない. おのおの 自分の 家に 歸れ.
わたしがこうなるようにしむけたのだから. 』」そこで, 彼らは 主のことばに
聞き 從い, 主のことばのとおりに 歸って 行った.
25. ヤロブアムは エフライム の 山地に シェケム を 再建し, そこに 住んだ.
さらに, 彼はそこから 出て, ペヌエル を 再建した.
26. ヤロブアムは 心に 思った. 「今のままなら, この 王國は ダビデ の 家に
戾るだろう.
27. この 民が, エルサレム にある 主の 宮でいけにえをささげるために 上って
行くことになっていれば, この 民の 心は, 彼らの 主君, ユダ の 王
レハブアム に 再び 歸り, 私を 殺し, ユダ の 王 レハブアム のもとに
歸るだろう. 」
28. そこで, 王は 相談して, 金の 子牛を 二つ 造り, 彼らに 言った. 「もう,
エルサレム に 上る 必要はない. イスラエル よ. ここに, あなたを
エジプト から 連れ 上ったあなたの 神¿がおられる. 」
29. それから, 彼は 一つを ベテル に 据え, 一つを ダン に 安置した.
30. このことは 罪となった. 民はこの 一つを 禮拜するため ダン にまで 行った.
31. それから, 彼は 高き 所の 宮を 建て, レビ の 子孫でない 一般の 民の 中から
祭司を 任命した.
32. そのうえ,ヤロブアム は ユダ での 祭りにならって, 祭りの 日を 第八の 月の
十五日と 定め, 祭壇でいけにえをささげた. こうして 彼は, ベテル で 自分が
造った 子牛にいけにえをささげた. また, 彼が 任命した 高き 所の 祭司たちを
ベテル に 常住させた.
33. 彼は 自分で 勝手に 考え 出した 月である 第八の 月の 十五日に, ベテル に
造った 祭壇でいけにえをささげ, イスラエル 人のために 祭りの 日を 定め,
祭壇でいけにえをささげ, 香をたいた.
 
 
 
 
 
*本文の理解
ベニヤミンは北の部族の反逆に賛同せず、ダビデ王家に忠誠心を見せました。
元のベニヤミンは、ダビデが統治する時、ダビデに対して敵対感情を持っていた
部族でした。普段ユダに敵対的だったベニヤミンの部族がユダと一緒にすることに
した理由は、エルサレムを間に置いて、ユダと向き合っていた地理的な近接性の
ためだと思われます。お互いに近い距離にある二の部族は、葛藤も多かったが、
それほど密接にでもあったのです。ベテル、ギルガル、エリコなど一部を除き、
ベニヤミン部族は、レハブアムが統治するユダ王国に残りました。レハベアムは、
ユダを逆らったヤロブアムを打とうとすると、シェマヤ預言者を通して、彼らを
攻撃するなと言う神の言葉を(王上12:22-24)聞いて従いました。一方、
北王国の王であったヤロブアムは民心を背負って王になれたが、律法を無視して
政治的な目的のためにエルサレムに対応して、ベテルと段に 金の子牛を置いて、
高き所を建て、レビの子孫ではない人々、祭司にしました。
これは、後代の『ヤロブアムの罪』と呼ばれ、イスラエルの滅亡の原因になり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北の王国の反乱により、統一イスラエルが分割する危機に落ちるようになって
レハベアムは、ユダとベニヤミンの部族を動員して防ごうとしました。
しかし、神は、イスラエルが南北、二王国に分裂されるのが自分の意であることを
明らかにしレハベアムを防ぎました。神はこのように、神の意を貫きながら彼の意に
逆らう人間の仕事を妨いでおられ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神の御心に沿って住んでいますか、私の意に沿って住んでいます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