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7일 주일 – 믿음으로만 의롭다함

본문 = 갈라디아서 3:10-18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 본문의 이해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을 믿고 자신만을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지 않으면
계속해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에
율법의 저주아래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10절).
바울은 이처럼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죄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잘 알고 있었기에, 죄인이
율법을 지켜서 의로운 위치를 얻어보겠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며 얼마나 큰 저주인지를 말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고도,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하기를 결단하지 못할 때, 반드시 율법의
행위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유대로부터 온 율법주의자들이 주장처럼
율법을 행함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율법이 주어지기 430년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을 430년 뒤에 모세를 통해 주셨던
율법(17절)으로 취소하지 않으셨고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내 성실함과 공로, 그래도 남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는 자부심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버리고 율법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자기 의’를 버렸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3:10-18
10. 律法の 實行に 賴る 者はだれでも,
呪われています.
「律法の 書に 書かれているすべての 事を
  絶えず 守らない 者は
皆, 呪われている 」と
書いてあるからです.
11. 律法によってはだれも 神の 御前で
義とされないことは, 明らかです.
なぜなら, 「正しい 者は
信仰によって 生きる 」からです.
12. 律法は, 信仰をよりどころとしていません.
「律法の 定めを 果たす 者は,
その 定めによって 生きる 」のです.
13. キリスト は, わたしたちのために
呪いとなって, わたしたちを
律法の 呪いから •い
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
「木にかけられた 者は
皆呪われている 」と 書いてあるからです.
14. それは, アブラハム に 與えられた
祝福が,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おいて
異邦人に 及ぶためであり,
また, わたしたちが, 約束された
“靈 "を 信仰によって 受けるためでした.
15. 兄弟たち, 分かりやすく 說明しましょう.
人の 作った 遺言でさえ,
法律的に 有效となったら,
だれも 無效にしたり,
それに 追加したりはできません.
16. ところで, アブラハム とその 子孫に
對して 約束が 告げられましたが,
その 際, 多くの 人を 指して
「子孫たちとに 」とは 言われず,
一人の 人を 指して「あなたの
子孫とに 」と 言われています.
この「子孫 」とは,キリストのことです.
17. わたしが 言いたいのは, こうです.
神によってあらかじめ 有效なものと
定められた 契約を,
それから 四百三十年後にできた
律法が 無效にして,
その 約束を 反故にすることは
ないということです.
18. 相續が 律法に 由來するものなら,
もはや, それは 約束に
由來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 神は, 約束によって
アブラハム にその 惠みを
お與えになったので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人間は本質的に自分を信じて、自分だけ
愛する存在です。したがって、すべての人々は、
十字架の上で死ぬ時期までに私たちを愛して下さった
イエスを通して、神を直接知って信じなければ、
続いて、自分の力と能力に頼るので
律法の呪いの下にいることしかありません(10節)。
使徒パウロは、人々をひきつけている罪の力
どれほど強力であるかをよく知っていたので、罪人が
律法を守って、正しい位置を得ようとするのが、
完全に不可能であり、どれだけ大きな呪いなのかを
言っていたのです。人々が神の大きな恵みと愛と
力を体験してからも、心で神を信頼し、
愛することを決断できないときは、
必ず法律の行為にまた戻り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はイスラエルの民に律法をくださった
目的は、ユダヤから来た律法主義者たちの主張のように
律法を行うことにより、救いに至るようにしたのでは
ありませんでした。律法が与えられる430年前に
すでにアブラハムは、神の約束を信頼して
義とされ、神はアブラハムとした
同契約を430年後にモーセをとおしてくださった
律法(17節)を取り消さないで、その約束を
忠実に守りました。




*私に学ぶべき教訓
私の誠実と功労、それでも誰に恥ずかしくないように
生きてきたという自負心を頼りにして、神様に
進もうとするのが十字架に命を捨てられた
キリストを捨てて、律法の行為を維持することです。
律法の行為に神に進もうとする
‘自分の意'を捨てました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