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 그리스도 안에서

본문 = 갈라디아서 3:19-29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본문의 이해
누구든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된 후로는
더 이상 초등교사인 율법 아래 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그리스도를 입었다’(27절)고 표현합니다.
고대사회에서 옷이란 신분을 의미했습니다.
어떤 의상을 착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신분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사실을 뜻 합니다. 바울은 더 나아가
그리스도로 옷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떤 구별도, 차별도 없다고 말합니다(28절).
모두가 구원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인데
하나님께서 오직 은혜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전혀 새로운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출현시켰고
우리도 이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19절). 즉 율법은
거울과 같다는 뜻인데, 거울은 우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 깨끗하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본 사람은
계속 거울만 쳐다보며 속상해 하지 않고 속히
더러움을 씻듯이, 우리는 율법 안에서
절망하지만 말고 빨리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실존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려고
율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24절).
이처럼 율법과 언약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기능을 갖습니다(21절).



* 내게 주시는 교훈
율법 아래서 죄의 무거운 짐 때문에
신음해보지 않은 사람은 십자가 복음을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아오지 못합니다.
죄악된 본성과 죄의 무거운 짐으로 인해
자신에 대해 철저히 절망해 본 적이 있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3:19-29
19. では, 律法とはいったい 何か.
律法は, 約束を 與えられたあの
子孫が 來られるときまで,
違犯を 明らかにするために
付け 加えられたもので,
天使たちを 通し,
仲介者の 手を 經て
制定されたものです.
20. 仲介者というものは,
一人で 事を 行う 場合には
要りません. 約束の 場合,
神はひとりで 事を 運ばれたのです.
21. それでは, 律法は 神の 約束に
反す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決してそうではない.
万一, 人を 生かすことができる
律法が 與えられたとするなら,
確かに 人は 律法によって
義とされたでしょう.
22. しかし, 聖書はすべてのものを
罪の 支配下に 閉じ ¿めたのです.
それは, 神の 約束が,
イエスキリストへの 信仰によって,
信じる 人¿に
與えられるようになるためでした.
23. 信仰が 現れる 前には,
わたしたちは 律法の 下で 監視され,
この 信仰が 啓示されるようになるまで
閉じ ¿められていました.
24. こうして 律法は,
わたしたちを キリストのもとへ 導く
養育係となったのです.
わたしたちが 信仰によって
義とされるためです.
25. しかし, 信仰が 現れたので,
もはや, わたしたちはこのような
養育係の 下にはいません.
26. あなたがたは 皆, 信仰により,
キリストイエス に 結ばれて
神の 子なのです.
27. 洗禮を 受けて キリストに
結ばれたあなたがたは
皆, キリスト を 着ているからです.
28. そこではもはや, ユダヤ 人も
ギリシア 人もなく,
奴隷も 自由な 身分の 者もなく,
男も 女もありません.
あなたがたは 皆,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おいて
一つだからです.
29. あなたがたは, もし
キリスト のものだとするなら,
とりもなおさず, アブラハムの
子孫であり, 約束による 相續人で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誰もがイエスをキリストと信じるようになった後は、
これ以上の 小学校の律法の下におらず、
キリストにあって、神の息子がいます。
パウロは、神の子とされたことを
'キリストを着た'(27節)と表現しています。
古代社会で服は身分を現すものでした。
どのような衣装を着ているかにより、その人の
身分が表れるのです。したがって、キリストを
着るというのは、キリストのような身分に
変わるすごい事実を意味します。パウロはさらに、
キリストの服を着た神の子どもたちには
何の区別も、差別もないと言います(28節)。
皆が救われる資格がない罪人なのに神が
ただの恵みによって救っ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パウロが伝える福音がキリストの中で
全く新しい神の家族の共同体を出現させ、
私たちもこれを続けてい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の律法をくださったの目的は、私達が私達自身の
罪を自覚するためのものでした(19節)。すなわち、律法は、
鏡のようだという意味ですが、鏡には私たちの姿を
映してくれるだけで、きれいにしてく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鏡の前で自分の汚れた姿を見た人は、
ずっと鏡だけ見つめて心を痛めることなく、速やかに
汚れを洗うように、私たちは、律法の中で
絶望に落ち込まずイエス様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は人間の存在をわかっているし、
私たちをあがなうれたキリストに導くために
律法を与え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24節)。
このように、律法との契約は、
お互いに相衝するものではなく、
相互補完的な機能を持っています(21節)。




*私に学ぶべき教訓
律法の下で罪の重い荷物のせいでうなり声を
出して見ていない人は、十字架の福音を聞いても
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前にうまく進めません。
罪の深い本性と罪の重い荷物とにより、
自分自身について徹底的に絶望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