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 아빠 하나님

본문 = 갈라디아서 4:1-7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본문의 이해
바울은 성도와 율법과의 관계를 그 당시 로마의
가족사회를 배경으로 설명하는데(1-2절),
그와 같이 성도들도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는
이 세상의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초등학문’이란
갈라디아의 성도들이 불신자였을 때 가지고 있던
종교적인 지식과 유대인의 율법을 포함하며,
‘어렸을 동안’이란 우리의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어린아이에서
당당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나이가 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영접함으로써 됩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주어진 모든 것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몰라서 율법에
종노릇 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우리와 동일한 육신의 몸을 입고
탄생하셔서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를 이해하셨고,
율법 아래 나셔서 모든 율법을 온전히 다
이루심으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5절).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아들의 영, 곧 성령을 보내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6절).
율법의 행위를 의지하는 자들은 두려워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못했는데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아빠, 사랑하는 아빠!’라고 자유롭게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이 나의 아빠가 되신다는 특권중의 특권을
누리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을 생각할 때 늘 두렵고 마음이 찜찜한
상태는 아닙니까? 그 원인이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거나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4:1-7
1. つまり, こういうことです.
相續人は, 未成年である 間は,
全財産の 所有者であっても
僕と 何ら 變わるところがなく,
2. 父親が 定めた 期日までは
後見人や 管理人の 監督の 下にいます.
3. 同樣にわたしたちも,
未成年であったときは,
世を 支配する 諸靈に
奴隷として 仕えていました.
4. しかし, 時が 滿ちると,
神は, その 御子を 女から,
しかも 律法の 下に 生まれた 者として
お 遣わしになりました.
5. それは, 律法の 支配下にある 者を •
救い 出して, わたしたちを
神の 子となさるためでした.
6. あなたがたが 子であることは,
神が, 「アッバ , 父よ 」と 叫ぶ
御子の 靈を, わたしたちの 心に
送ってくださった 事實から 分かります.
7. ですから, あなたはもはや 奴隷ではなく,
子です. 子であれば, 神によって
立てられた 相續人でもあるので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パウロは聖徒たちと律法との関係を、
その当時のローマの家族社会を背景で
説明していますが(1-2節)、そのように
聖徒たちも、キリストが来られるまでは、
この世界の諸靈の下に逆戾り、もう一度
奴隷として仕え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こで、『 諸靈 』とは
ガラテアの信徒たちが未信者だったときに
持っていた宗教的な知識と
ユダヤ人の律法を含めて、
『子供の頃』という私たちの人生の中で
イエスキリストが来られるまでの時間を
意味します。私たちが精神的に子供から
堂々とした神の子となるのは、
人間の努力や年齢に関わるのではなく、
イエス様が私のために、律法の呪いを代わりに受けた
事実を心に信じて迎え入れることでなります。
キリストがない人は、子供のように人生を
‘どのよう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か、
与えられたすべてのものをどのように使うのか’を
知らなくて、律法の下で生活を送ることしか
できません。




*神はどんな方ですか?
イエス様は、私たちと同じ肉体の体で生まれ、
私達の弱さと限界を理解したし、
律法の下ですべての律法を完全に遂げて
律法の下の人たちをあがなうし
私達に息子の名分をくださいました(5節)。
神は主を受け入れた、神の子供たちに
その子の霊、すなわち聖霊をくださって神を
‘アバ、父’と呼べるようにしました(6節)。
律法の行為を維持する人たちは、
怖がって主の名もむやみに呼べなかったですが
キリストの霊を受けた私たちは今
神を『お父さん、愛するパパ!』と自由に
呼ぶ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に学ぶべき教訓
神が私のお父さんになるという
特権中の特権を味わいながら
信仰生活をしていますか?
パリサイ人たちのように神を考えると、
いつも恐くて心が気まずい状態は
ありませんか?
その原因が神を正しく知っていることや、
本当に神様に会った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ためではないでしょう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