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 아십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4:8-20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저희가 너희를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이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 붙여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 본문의 이해
갈라디아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특권을 버리고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에
종노릇하려 하자 바울은 이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였습니다(9절).
갈라디아의 성도들은 처음에는 복음을 전해준
바울을 위해서라면 눈이라도 빼어줄 만큼 바울을
사랑했지만(15절), 지금은 율법주의자들의
열심에 속아서(17-18절) 바울을 원수같이
대하고 있습니다(16절).
그러나 그들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다시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영적 부모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갈라디아 성도들은 이제 하나님이 각 사람의
인생의 주관자이시며, 이 세상의 진정한 왕이시며
주권자이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고 그분의 자비하심을 알았기에 그분께 나아가
용서를 빌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뭘 잘해서가
아니라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아신 바가 됩니다.
이는 우리 각 사람의 장점도, 치명적 약점도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다는 뜻이며, 우리의
모든 것, 숨기고 싶은 모든 죄악도 다 하나님이
아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받아주시고 아들의 명분을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아신 바 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도록 믿음의 삶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율법을 지키는 삶을 선택하겠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4:8-20
8. ところで, あなたがたはかつて,
   神を 知らずに, もともと 神でない
   神¿に 奴隷として 仕えていました.
9. しかし, 今は 神を 知っている,
   いや, むしろ 神から 知られているのに,
   なぜ, あの 無力で 賴りにならない
   支配する 諸靈の 下に 逆戾りし,
   もう 一度改めて 奴隷として
   仕え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
10. あなたがたは, いろいろな 日,
   月, 時節, 年などを 守っています.
  
11. あなたがたのために 苦勞したのは,
   無馱になったのではなかったかと,
   あなたがたのことが 心配です.
12. わたしもあなたがたのように
   なったのですから, あなたがたも
   わたしのようになってください.
   兄弟たち, お 願いします.
   あなたがたは, わたしに 何一つ
   不當な 仕打ちをしませんでした.
13. 知ってのとおり, この 前わたしは,
   體が 弱くなったことがきっかけで,
   あなたがたに 福音を 告げ 知らせました.
14. そして, わたしの 身には,
   あなたがたにとって
   試練ともなるようなことがあったのに,
   さげすんだり, 忌み 嫌ったりせず,
   かえって, わたしを 神の
   使いであるかのように,
   また, キリスト • イエス ででも
   あるかのように,
   受け 入れてくれました.
15. あなたがたが 味わっていた 幸福は,
   いったいどこへ 行ってしまったのか.
   あなたがたのために 證言しますが,
   あなたがたは, できることなら,
   自分の 目をえぐり 出してもわたしに
   與えようとしたのです.
16. すると, わたしは, 眞理を
   語ったために, あなたがたの
   敵となったのですか.
17. あの 者たちがあなたがたに 對して
   熱心になるのは, 善意からではありません.
   かえって, 自分たちに 對して 熱心に
   ならせようとして, あなたがたを
   引き 離したいのです.
18.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もとにいる
   場合だけに 限らず, いつでも,
   善意から 熱心に 慕われるのは,
   よいことです.
19. わたしの 子供たち, キリスト が
   あなたがたの 內に 形づくられるまで,
   わたしは, もう 一度あなたがたを
   産もうと 苦しんでいます.
20. できることなら, わたしは
   今あなたがたのもとに 居合わせ,
   語調を 變えて 話したい.
   あなたがたのことで 途方に
   暮れているからで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ガラテア聖人たちは神様が下さった恵みと
特権を捨てて再弱く下品な基本的な調査に
諸靈の下に逆戾りしようとしたので、
これらの愚かさを責めています(9節)。
ガラテアの信徒たちは最初に福音を伝えてくれた
パウロのためなら目でもあげるほどパウロ
愛していたが(15節)、今では律法主義者たちの
熱心にだまされて(17-18節)パウロの敵のように
思っています(16節)。
しかし、彼らの裏切りにもかかわらず、
パウロは変わらない愛情で再び解産の苦痛を
果たすと言っています。
ここで、私たちは一人の魂を最後まで
責任を持って世話をする精神的な親の姿を
学ぶことができ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ガラテア聖徒たちは今、神があらゆる人の
人生の主催者であり、この世界の真の王であり
主権者であられることを知りました。神の全能の働きを
知って慈悲を知ったから彼に進んで
許しを祈って、新しい人生を生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彼らが神を知ることになったのは、何かに上手なわけでは
なく、ただ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たからです。
人がイエス様を信じれば、神様を知るようになるだけでは
なく、また、神の知ってお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これは、私たち一人一人の良さも、致命的な弱点も
神の知っておられることである意味であり、私たちの
すべての事、隠したいと思うすべての罪も、すべて神が
知っておられるという意味です。それでも私達を
受けてくれて息子の名分をくださったので、私たちは、
神の中で真の自由と平和を味わうことができ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イエスを信じることによって、神を知り、
神が知っておられる事になった新しい人生を
住んでいますか?私の中で、キリストの形状が
現れるように、信仰の生活を選択しますか、
それとも、律法を守る生活を選択します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