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와 잎
다 타버려도
화석이 된 고목위에
떠나지 않는 태양
몸뚱이 하나로
하늘을 떠받는
그대
들이는 하늘 문이로다.
枝と葉
燃え尽きてしまっても
化石になった古木の上に
離れない太陽
体一つで
空を持ち上げる
君
入らせてくれる天の門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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