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부터
떨어져 굴러왔는지도
모르는 돌덩이들
죽은 자의 모습으로
자신들의 돌무덤을 만든다.
부서지는
흰 파도로
주검위에 생명을
쉴 새 없이 뿌리고
삶을 부르는 초록을 만든다.
どこから
落ちて転がってきたのかも
分からない石の群
死者の姿に
自分の石墓を作る。
壊れる
白波で
休む間もなく
死の上に命を振り撤いて
生を招く緑を作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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