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인간의 삶은
하나님과 세상 앞에
얼마나 겸손해지는가의 문제이다.
유월절 잔치를 위하여
자신들의 율법적 의를
내세우려는 대제사장들
어떠한 방법으로도
자신의 의를 세울 수 없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위하여
유월절 희생 제물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유월절 어린양 예수
人間の人生は
神と世の前で
いかに謙虚になるかの問題だ。
過越祭の宴のために
自分たちの律法的な義を
張り出す大祭社長たち
いかなる方法でも
自分の義を立てられない
神の選んだ民のために
過越祭の犠牲の捧げ物の道を
黙々と歩いている
過越祭の子羊イ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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