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짝 마른 땅
날아온 하나의 꽃씨
왜 이곳일까?
생명의 씨는
꽃으로 피어날 뿐
불어준 바람
맞아준 땅을
원망하지 않는다.
砂利場の乾いた地
飛んで来た
一粒の花の種
なぜごだろう。
生命の種は
花として咲くだけ
吹いてくれた風
迎えてくれた地を
恨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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