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면
일어나는 사람이 그립다.
적막한 벗과 함께
밤을 지킬 불빛은 외롭다.
지금도 밝히건만
너의 흔적은
8월과 함께 갔고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는다.
고요만이 나를 맞는 아침
私が寝ると
起きる人が恋しい。
寂寞たる友と共に
夜を守る灯はさびしい。
今も照らすが
君の跡は8月と共に去り行き、
何も残してない。
静けさだけが自分を迎える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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