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너와 나로 부르는 세상에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
앞서 있는 자가 존경받는 세상에서
뒤에 남은 자로 모인 곳
가진 자로 행복한 세상에서
가난으로 감사하는 곳
건강해야 누리는 세상에서
약함에 더 큰 소망을 꿈꾸는 곳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차별이 없는 진정한 교회입니다.
君と私で呼ぶ世界で
私たちの名前で呼ばれる所
先にいる者が尊敬世界で
後ろに残った者集まった所
有する者で幸せな世界で
貧困に感謝しているところ
健康でなければ味わう世界で
弱に大きな望みを夢見るところ
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差別のない、真の教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