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망 붙잡고믿음으로 달려간이 땅의 인생마지막 걸음 마치는 날열린 천국환송잔치장소는 달라도하나 된 마음주님 오셔서 한자리다시 모이는 그 날사모하며 기다립니다.
天の望みを握って信仰に走って行ったこの世の人生最後の歩み終わる日開かれた天国歓送宴場所は違っても一つになった心主が来られ同じ場所に再び集まるその日慕い望みます。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