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그냥 막연하거나 우연히 존재하는 것은 세상에는 없다. 모든 것이 철저한 계획으로부터 시작하여 존재하는 것들이다. 또한 시작으로 존재한 모든 것은 과정과 마자막이라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갖는다는 말이다. 시작을 보지 못하였다고 마지막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마지막을 통하여 시작의 의미를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때론 우리의 관점이 매우 편협 적이며 국한적일 수 있다. 우리의 인식의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지만 우리의 안목을 넓히지 않으면 안 될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다.
우리 인생의 삶 가운데 찾아야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원한 생명은 많은 사람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인생의 마지막 날을 통하여 주어지는 주의 놀라운 선물이며 축복이다. 단, 이것은 심판의 과정을 통하여 주어지게 된다. 생명의 말씀인 것이다. 주의 말씀이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진리의 말씀이신 주 앞에 영원한 생명으로 설 것이다.
世にはただの漠然か偶然な存在はない。すべてのことが徹底した計画から始まって存在するのだ。また、始めとして存在するすべてのものは、過程と終わりという段階に至るということだ。 始めを見て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最後がないわけではない。むしろ、最後を通じて始めの意味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時には、私たちの観点は非常に偏狭で、限ってあるかもしれない。 私たちの認識範囲が非常に制限されているから現れる現象かもしれないが、私たちの眼目を広げなければならない非常に重要な理由がある。
私たちは、生きている内に見つけるべきの永遠の生命があるためである。この永遠の命は多くの人が終わりだと思う人生の最終日に与えられる驚くべきの贈り物であり、祝福である。ただし、これは裁きという過程を通じて与えられる。 命の御言葉なのだ。 主の御言葉がすべての人を裁くだろう。 私たちは終りの日に真理の御言葉である神の前に永遠の命で立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