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꽃대
지는 아쉬움
피는 아름다움이 함께한다.
복되도다.
개화로 왕을 맞는 세대여
찰나의 생을 피어
오실 주를 기다린다.
하늘로 올리는 향기
그 길 따라
마라나타
내게 오신다네.
一つの花茎
散っていまう切なさ
咲く美しさが一緒にする。
幸いである。
開花で王を迎う世代よ
刹那の生を咲いて
来られる主を待っている。
空に上げる香り
その道に沿って
マラナタ
私に来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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