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어떤 표현이 좋을까?
계절은
오는 것일까?
가는 것일까?
삶은
시간이 따라오는 것일까?
시간을 따라가는 것일까?
벚꽃은
새 봄의 힘찬 전령일까?
긴 겨울의 지친 파수꾼일까?
아름다움은
필 때일까?
질 때일까?
どんな表現がいいのだろうか。
季節は
来るのだろうか、
行くのだろうか。
人生は
時間が付いて来るのだろうか、
時間に付いて行くのだろうか。
桜は
新春の力強い伝令だろうか、
長い冬のにくたびれた番人だろうか。
美しさは
咲く頃だろうか、
散る頃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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