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파도 일어나 태산 덮어도
나를 덮은 주의 보혈에 비할까
하늘 찌르는 높은 봉우리도
주를 향한 나의 마음만 못하네
세상 모든 것 감싸 안는 하늘의 마음이여
아버지 사랑만 완전합니다.
大波起きて泰山覆っても
私を覆った主の血潮に比べようか
空突く高い峰も
主に向く私の心にはできないね
世のすべてを抱える天の心よ
御父の愛だけ完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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