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보이는 지평선
뒤로 흐리게 그려진
또 하나의 지평선
흐트러진 구름
모든 것 뒤에 있는 것이 가장 큰 하늘
그 하늘은 언제나
하늘색도화지로
무엇이든 그리라 한다.
하늘보다 크신 하나님의 마음 같다.
はるかに見える地平線
かなたへかすかに描かれた
もう一つの地平線
乱れた雲
すべての背後にあるのが最も大きな空
その空はいつも
水色画用紙に
―何でも描いて―
としている。
天より大いな神の心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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